AI 핵심 요약
beta-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김경우 CTO가 8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7년 넘게 연구개발을 이끌며 의료영상기기 상용화에 기여했다.
- 회사는 DeteCT·StriXion·DRE Duo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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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 혁신제품 지정·StriXion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김경우 R&D센터장(CTO)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기술개발인의 날 유공'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술개발인의 날 유공' 포상은 올해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을 맞아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국가 기술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CTO는 7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기업부설연구소 운영과 의료영상기기 상용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기업부설연구소인 R&D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토모신세시스(DTS), 콘빔CT(CBCT), 디지털 엑스레이 등 의료영상기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개발 성과로는 3-in-1 이동형 하이브리드 CBCT 'DeteCT'와 DTS 특화 영상기기 'StriXion',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DRE Duo' 등이 있다.
DeteCT는 저선량·고화질 영상화 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하이브리드 CBCT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상반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혁신제품 지정에 따라 향후 공공조달 시장을 통한 국공립 의료기관 공급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triXion은 하나의 장비에서 일반 엑스레이 촬영과 DTS 등 세 가지 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3-in-1 DTS 특화 영상기기다. 기존 엑스레이 영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골절 등의 진단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산업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도 진행 중이다. 저선량·고화질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DRE Duo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는 DRE Duo에 이어 StriXion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FDA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이번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의료영상기기 연구개발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공공조달 시장과 해외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