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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에 관계부처 합동대책회의…"국민안전 확보방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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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산업·해수부 참석…"경제 영향 등 분석"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위기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6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무조정실,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와 관계부처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홍진욱 외교부 아중동국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고조 등 역내 정세를 평가하고 중동 지역에서의 우리 국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선박 및 항공기 보호 방안, 에너지 수급 관리 방안, 우리 진출기업의 수출입 관련 대응 방안 등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6일 홍진욱 외교부 아중동국장 주재로 중동 정세 관련 관계부처 실무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외교부] 2020.01.06 heogo@newspim.com

외교부에 따르면 각 부처 참석자들은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확보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중동 정세 악화가 교역투자·원유가격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재외국민·기업 보호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조 하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전방위적 대응책을 지속 논의·강구하는 한편 부처별 대응 매뉴얼 공유·점검, 부처와 중동지역 공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청와대도 이날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중동 정세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5일 조세영 1차관이 주관하는 부내 대책반을 설치하고 1차 대책 회의를 열었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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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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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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