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지역 총선에 '이재명 사단' 출마 러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등 측근 4명 출사표

[수원=뉴스핌] 권혁민 기자 = 4·15 총선 공직사퇴 시한이 오는 16일로 다가오며 이른바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단'으로 불리우는 측근들의 총선 도전 윤곽이 선명해지고 있다.

이 지사의 곁에서 이 지사에게 힘을 보탠 측근들의 총선 준비는 현재 '순항중'이다. 지역정가에서는 이 지사의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각각 유불리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지역발전공약' 등 총선 과정에서 이 지사의 힘을 등에 업고 진행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너지가 더 많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이 지사는 지난해 직권남용 등 혐의 법원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를 받았지만,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는 여전히 잠룡으로 분류돼 있어 이 지사 역시 이들에게 적잖은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지사의 측근 중 가장 먼저 선거모드에 돌입한 인물은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12월23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12월5일에는 '김용 활용법, 세상을 바꾸는 용기' 주제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6·13 지방선거에서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 지사와 인연을 맺은 이규민 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은 지난해 12월6일 기자회견을 갖고 안성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의 평화 아이콘을 맡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조만간 사퇴서를 제출하고 용인지역에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백종덕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은 지난해 12월22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저서 '동네변호사'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과시를 보였다. 변호사이기도 한 백 위원장은 지난해 이 지사의 당선무효형 근거가 된 법 조항들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문제를 제기,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의 후원회 설립을 전면 금지한 현행 정치자금법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받아낸 인물이다. 

이 지사와 산하기관으로 연을 맺은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과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상임이사도 각각 부천소사와 의정부을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원 경기도 정책수석은 오는 12일 고향인 전남 여수에서 출판기념회(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를 열고 총선 도전을 알린다.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의 상근임원,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직에 있는 사람은 선거일 전 90일인 오는 16일까지 그 직을 그만 둬야 이번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

hm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