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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진행...전기요금 절약

기사입력 : 2020년01월14일 15:02

최종수정 : 2020년01월14일 15:02

일반 가정에 미니태양광 설치, LED등 교체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주고 일반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주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미추홀구와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14일 학익1동 노적산 호미마을 2가구에 각각 300w규모의 미니태양광을 무상으로 설치했다.

태양광 설비 300w는 가정용 냉장고를 한달간 켤 수 있는 용량이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미추홀구의 미니태양광 설치 모습[사진=미추홀구]2020.01.14 hjk01@newspim.com

미추홀구와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 학익 노적산 호미마을을 에너지자립마을로 만들기를 시작으로 해 2018년에는 민관 공동 출자 방식으로 73kW 규모의 햇빛발전소 1~3호기를 설치하는 등 4년째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 받은 국비 3000만원으로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을 결합한 야생화 화단, 마을 벽화와 조형물을 활용한 햇빛 갤러리, 태양광 벤치 등을 설치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햇빛발전소를 계속적으로 늘려나가는 등 에너지자립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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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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