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장준호 감독(왼쪽 두번째)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수목미니시리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2020.01.2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2일 15:45
최종수정 : 2020년01월22일 15:4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장준호 감독(왼쪽 두번째)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수목미니시리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2020.01.2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