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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2월 6급 이하 정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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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전보 : 4명
▲정책기획관 박미영 ▲건설관리본부 전윤식 ▲행정안전부 파견 이미경, 최연주

◇ 6급 승진ㆍ전보 : 197명
▲대변인 김근순 ▲인사혁신담당관 김숙자, 이재곤 ▲정책기획관 김종우, 김춘겸, 박진철, 임은실 ▲예산담당관 김현종, 한현숙 ▲법무담당관 박순영 ▲국제협력담당관 변창기, 이동윤 ▲정보화담당관 김미숙, 이진상, 김문정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성용 ▲안전정책과 김동식 ▲재난관리과 강현교, 김현임 ▲민생사법경찰과 김재연 ▲기업창업지원과 이현정, 최수희 ▲소상공인과 이태원, 정성호, 서명석 ▲농생명정책과 최경미 ▲과학산업과 배익수 ▲미래산업과 김해용 ▲기반산업과 이앵실, 엄인재 ▲자치분권과 전숙향 ▲운영지원과 강청모, 박명희 ▲세정과 김회경, 김기수 ▲회계과 이종후 ▲공동체정책과 남충희, 박연아 ▲사회적경제과 이지은 ▲교육청소년과 신선미 ▲가족돌봄과 송고운, 정용길 ▲체육진흥과 한미경 ▲관광마케팅과 김지황 ▲복지정책과 김대일, 정수현 ▲노인복지과 안병철 ▲장애인복지과 노태화 ▲위생안전과 박현숙, 한기태 ▲기후환경정책과 표경숙 ▲미세먼지대응과 이선희 ▲맑은물정책과 강나율, 권경숙, 최정식 ▲공원녹지과 고영수 ▲생태하천과 이재만 ▲버스운영과 신석철 ▲운송주차과 연진욱 ▲건설도로과 서현철 ▲트램건설과 오승택 ▲도시재생과 김홍일, 박영민, 장란순, 이연주 ▲주택정책과 손민호, 양윤정 ▲도시경관과 김성동 ▲토지정보과 류문선 ▲의회사무처 양시영, 이주하, 윤승상, 최영호 ▲감사위원회 서재식, 오정균, 오태훈, 이교숙 ▲인재개발원 권영길, 김현아, 서복동, 이완석, 이정숙 ▲농업기술센터 이국래 ▲상수도사업본부 강옥영, 권태규, 김국태, 박상문, 박순희, 박종화, 백윤수, 유영권, 임지해, 이동수, 이일희, 조현희, 황선일 ▲건설관리본부 강영구, 김재홍, 김좌겸, 박성규, 박양일, 이성순, 임종성, 함준석 ▲한밭도서관 황선애 ▲여성가족원 백유민, 이순옥, 이인환 ▲공원관리사업소 정승희, 조능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선주, 오민영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영석 ▲차량등록사업소 송명재 ▲하천관리사업소 김태길, 박정민, 조해주 ▲한밭수목원 이재만, 이회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김선예, 박순희 ▲대전시립박물관 김은영 ▲동구 김선옥, 김종식, 박세훈, 박소윤, 이성희, 이정율, 이진민, 조낙현, 조미원, 지두환, 하정희 ▲서구 권정희, 김정은, 백영석, 유진숙, 이경숙, 이윤정, 최성옥, 허강 ▲유성구 강기호, 곽병수, 김기세, 오석민, 윤인구, 이효진, 홍석환 ▲대덕구 곽민규, 길명화, 김영봉, 김정옥, 김정하, 김혜숙, 박근옥, 이명란, 이종석, 이한솔, 정윤희 ▲중견간부양성과정 고재섭, 김경혜, 김남숙, 김은일, 김정아, 류충희, 박미란, 박미영, 서병규, 송창기, 신세라, 오진세, 우은경, 유영찬, 이기승, 이상신, 이석민, 이수강, 이양학, 이연희, 정병택, 정진, 정희선, 조영화, 차상우, 최규란, 최돈묵, 최영미, 최윤정, 최형준, 한수진, 한영구, 허세권 ▲글로벌리더과정 김미경 ▲행정안전부 파견 김철기, 오경진 ▲국토교통부 파견 고영복 ▲대전지방경찰청 장지훈

◇ 연구사(학예ㆍ보건ㆍ환경) 전보 : 6명
▲문화유산과 김보배 ▲보건환경연구원 신나일 ▲상수도사업본부 지영선 ▲중견간부양성과정 김기범, 송영주, 정경희

◇ 7급 승진ㆍ전보 : 132명
▲대변인 박광용, 최용성 ▲정책기획관 구자혜, 김현율, 임영묵 ▲예산담당관 현인창 ▲법무담당관 이돈구 ▲국제협력담당관 김대현, 방선희 ▲성인지정책담당관 김용란, 이정미 ▲정보화담당관 박태준 ▲안전정책과 송수정 ▲일자리노동경제과 강윤미 ▲소상공인과 송광성, 한호준 ▲투자유치과 진선희 ▲농생명정책과 송승호 ▲미래산업과 정주희 ▲자치분권과 김원영, 김정훈 ▲운영지원과 심규열, 양보형, 이후재, 조지호, ▲시민봉사과 서성연, 이성옥 ▲세정과 박병원, 진성옥 ▲회계과 서여름, 여재성, 이장수, 전현진, 한명희, 박정균 ▲청년정책과 이혜연 ▲교육청소년과 박운영, 박효은 ▲문화예술정책과 김평섭 ▲체육진흥과 궉미현, 정상헌 ▲문화유산과 연규진 ▲복지정책과 정주희 ▲노인복지과 송은실, 양제식 ▲장애인복지과 김대열, 장주희 ▲보건의료과 전현진 ▲기후환경정책과 한승호 ▲맑은물정책과 강전홍 ▲공원녹지과 김영철, 박천규 ▲공공교통정책과 강연주 ▲건설도로과 권오완, 박순희 ▲트램정책과 김진아 ▲도시정책과 최희조 ▲도시정비과 손동민 ▲주택정책과 서유경 ▲토지정보과 박정근, 최경일 ▲의회사무처 남미숙, 박상진, 송치윤, 안준모, 조중연 ▲감사위원회 문병진, 송종용, 정광영 ▲인재개발원 이현주 ▲상수도사업본부 류소정, 박보영, 신현모, 오동석, 임동학, 임재일, 장선익, 조성교, 주현성, 최은숙, 황상일 ▲건설관리본부 김윤정, 김진욱, 박형래, 변은영, 육관수, 여계연, 이정철, 정그림, 조기덕, 조남경 ▲시립미술관 안관욱 ▲여성가족원 박병삼 ▲공원관리사업소 김정규, 김정기, 윤석광, 김성엽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고재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수정 ▲차량등록사업소 강형준 ▲하천관리사업소 김승호, 류제훈 ▲한밭수목원 박지윤, 이용수, 천관훈 ▲동구 김가람, 김동희, 김윤지, 김희용, 노현정, 설정민, 성선용, 이건우, 이승훈, 정문희, 정민호, 한미영 ▲서구 곽현정, 금현아, 이소영, 이지은, 최보람 ▲유성구 김준호, 송주영, 문혜란 ▲대덕구 류연희, 박성언, 백종현, 신기훈, 조정만, 한유정, 홍광의

◇ 8급 승진ㆍ전보 : 74명
▲대변인 조수현 ▲정보화담당관 이형석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재호 ▲농생명정책과 강수경 ▲자치분권과 한지혜 ▲회계과 문희원 ▲사회적경제과 박호현 ▲노인복지과 전진아 ▲미세먼지대응과 이인희 ▲공공교통정책과 이광재 ▲운송주차과 김주완 ▲토지정보과 이성걸 ▲인재개발원 김동진, 박문희 ▲보건환경연구원 김유나, 주형준 ▲상수도사업본부 김수희, 김유진, 박예슬, 박한울, 설재영, 윤새롬, 이아람, 임주혜, 홍석곤, 홍성현 ▲건설관리본부 김용운, 김유나, 이찬주, 임록근, 전형석, 정효진 ▲한밭도서관 김태석, 민희정 ▲여성가족원 서성원, 정경민, 정상희, 조동립, 조서연 ▲차량등록사업소 박정재 ▲하천관리사업소 김찬중, 신승훈 ▲한밭수목원 성열우, 천경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홍서준 ▲동구 안치현, 이수지, 이원헌 ▲서구 박민수, 박연환, 오현정, 이송이, 이정연, 임아정, 정재훈 ▲유성구 박혜음, 신웅주, 오승현, 이민영, 이정원, 정민화, 정재훈, 주현민, 지선구 ▲대덕구 김선호, 김해준, 남정웅, 박홍진, 송혜영, 이수원, 이학윤, 임지연, 최정순, 황건하

◇ 9급 전보 : 10명
▲스마트시티담당관 손제욱 ▲기반산업과 경현호 ▲가족돌봄과 김수경 ▲위생안전과 권선아 ▲상수도사업본부 여인재 ▲건설관리본부 박정희, 이건희 ▲한밭도서관 신태헌 ▲차량등록사업소 이현재 ▲서구 송교정

◇ 신규발령 : 90명 / 연구사, 7급, 9급
▲인사혁신담당관 강소민 ▲정책기획관 이지민 ▲법무담당관 조샘이, 조영현 ▲국제협력담당관 박이선 ▲정보화담당관 권다영, 양혜진 ▲스마트시티담당관 이동훈 ▲안전정책과 최유리 ▲재난관리과 김성욱 ▲민생사법경찰과 박슬기 ▲기업창업지원과 이소안 ▲투자유치과 김은형 ▲농생명정책과 서수정, 양수영 ▲기반산업과 정대영 ▲운영지원과 이나라 ▲시민봉사과 이현아 ▲회계과 천성화 ▲공동체정책과 이현정 ▲사회적경제과 명진욱, 이순태 ▲가족돌봄과 박소연 ▲문화예술정책과 정서율 ▲체육진흥과 이정화 ▲관광마케팅과 박혜민, 오여경 ▲보건의료과 장영주 ▲기후환경정책과 권은혜 ▲공원녹지과 박채원 ▲생태하천과 정은령 ▲공공교통정책과 김민희 ▲버스운영과 김민지, 김선준 ▲트램정책과 윤인수 ▲도시광역교통과 김수윤 ▲도시정책과 이관규 ▲주택정책과 현수진 ▲토지정보과 유수연 ▲의회사무처 최영록 ▲감사위원회 한수지 ▲인재개발원 전수빈 ▲보건환경연구원 김지민, 김현희, 문현이, 박은지, 양재원, 정보배 ▲농업기술센터 이용준 ▲상수도사업본부 곽진선, 권수아, 김민수, 김소현, 김예지, 김희태, 목경호, 박세환, 백진수, 신지연, 양지수, 육소원, 이슬, 임형아 ▲건설관리본부 김준상, 남준희, 이우재, 이재욱 ▲한밭도서관 양혜연 ▲여성가족원 김재이, 서효림 ▲공원관리사업소 김선구, 김의태, 이유진, 이창재, 최은석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찬환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성상모 ▲차량등록사업소 고다영, 김효정, 백은혜, 이정화, 정예진, 진주희, 최세린 ▲대전예술의전당 전민경, 차정인 ▲하천관리사업소 정지연 ▲한밭수목원 윤병준 ▲대전시립박물관 송영은, 이한아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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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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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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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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