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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거래소

기사입력 : 2020년01월28일 19:06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19:06

◇ 부서장 신규 보임

▲ 경영지원본부 법무실장 김민교
▲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실장 김기동

◇ 팀장 신규(재) 보임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경영시스템팀장 이상윤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상장공시시스템팀장 김미경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통계분석팀장 문용덕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2팀장 도종숙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1팀장 이범석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2팀장 김성곤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매매제도팀장 정종섭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채권제도팀장 신희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기업심사팀장 주진우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황교형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기업서비스팀장 권준호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북경사무소장 강영승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심사팀장 김계주
▲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 글로벌시장운영팀장 변성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장외청산결제운영팀장 이종헌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배출권시장팀장 손재식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2팀장 이종필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감리총괄팀장 박신

◇ 팀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전략팀장 김정영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리스크관리팀장 황창기
▲ 경영지원본부 인사부 인사팀장 이방순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정보시스템팀장 장정희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1팀장 유희욱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시장운영팀장 김남수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금융시장분석팀장 김주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국채시장팀장 이영재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개발팀장 송기명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시장팀장 안길현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시장팀장 김홍주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사업팀장 윤영기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최철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임흥택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ESG팀장 강지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신사업팀장 김율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매매제도팀장 박병용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 미래전략 TF팀 강병모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성장기업팀장 김은희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상장유치팀장 김성곤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이원일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심사2팀장 최영철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1팀장 이원국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3팀장 서아론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1팀장 양연채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3팀장 전진수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진동화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이승한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시장운영팀장 권혁준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관리팀장 임창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시장조성관리팀장 홍성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제도팀장 안일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운영팀장 김상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 금융파생법제팀장 장인봉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청산결제제도팀장 이수재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증권청산결제운영팀장 문준호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파생청산결제운영팀장 오세일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석유시장팀장 안용석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금시장팀장 최형석
▲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 투자자보호서비스팀장 김진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기획감시팀장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1팀장 김경규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총괄팀장 송윤희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1팀장 안현수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파생감리팀장 황윤철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현물감리팀장 서성우
▲ 감사위원회 감사부 감사1팀장 김창환
▲ 감사위원회 감사부 청렴감찰팀장 이성훈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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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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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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