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케이프투자증권에서 30일 NAVER(035420)에 대해 'LINE 4Q19 Review: 컨센서스 큰 폭 하회'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동사의 자회사인 LINE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습니다. LINE Pay 프로모션 확대로 인한 마케팅비 확대와 Fintech 사업관련 기타 영업비용 증가가 부진한 실적의 주요일입니다. 다만 야후재팬과의 경영통합으로 향후 일본내 모바일 결제 및 커머스 사업부문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성장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동사의 주요 자회사인 LINE은 4Q19 매출 611억엔(-16% YoY), 영업손실 -115억엔(적자전환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OP -48억엔)를 큰 폭으로 하회. 스마트 채널의 성장폭 확대로 LINE 퍼포먼스 광고 매출은 150억엔(+65%YoY) 기록하며 외형성장 견인. 기저효과(4Q18 일회성 기타수익 169억엔) 제외시 4분기 매출성장률 9%(YoY).'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채널 호조세로 LINE 퍼포먼스 광고의 성장폭 확대. 작년 LINE의 대규모 적자는 LINE Pay 마케팅비 확대에 기인. 그러나 야후재팬과의 경영통합으로 올해부터 LINE Pay 마케팅비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 페이페이의 대항세력으로 결성된 연합체 MoPA(LINE Pay, 메루페이, NTT도코모, KDDI)는 LINE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 발표 이후 활동을 종료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라고 전망했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케이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케이프투자증권 이경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19년 12월 17일 발행된 케이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케이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12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2,263원, 케이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2,263원 대비 -5.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190,000원 보다는 10.5% 높다. 이는 케이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2,26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3,050원 대비 36.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동사의 자회사인 LINE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습니다. LINE Pay 프로모션 확대로 인한 마케팅비 확대와 Fintech 사업관련 기타 영업비용 증가가 부진한 실적의 주요일입니다. 다만 야후재팬과의 경영통합으로 향후 일본내 모바일 결제 및 커머스 사업부문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성장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동사의 주요 자회사인 LINE은 4Q19 매출 611억엔(-16% YoY), 영업손실 -115억엔(적자전환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OP -48억엔)를 큰 폭으로 하회. 스마트 채널의 성장폭 확대로 LINE 퍼포먼스 광고 매출은 150억엔(+65%YoY) 기록하며 외형성장 견인. 기저효과(4Q18 일회성 기타수익 169억엔) 제외시 4분기 매출성장률 9%(YoY).'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채널 호조세로 LINE 퍼포먼스 광고의 성장폭 확대. 작년 LINE의 대규모 적자는 LINE Pay 마케팅비 확대에 기인. 그러나 야후재팬과의 경영통합으로 올해부터 LINE Pay 마케팅비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 페이페이의 대항세력으로 결성된 연합체 MoPA(LINE Pay, 메루페이, NTT도코모, KDDI)는 LINE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 발표 이후 활동을 종료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라고 전망했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케이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케이프투자증권 이경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19년 12월 17일 발행된 케이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케이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12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2,263원, 케이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2,263원 대비 -5.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190,000원 보다는 10.5% 높다. 이는 케이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2,26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3,050원 대비 36.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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