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을 실은 경찰버스는 31 오전 10시 50분경 김포공항에서 아산과 진천으로 6대가 먼저 출발했다. 정부는 귀국한 교민 368명 중 발열 증상이 있는 18명을 격리수용하고 나머지 인원을 버스 30대에 나누어 6대씩 순차 이동시켜 아산에 200명, 진천에 150명이 머물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14:42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14:42
우한 교민을 실은 경찰버스는 31 오전 10시 50분경 김포공항에서 아산과 진천으로 6대가 먼저 출발했다. 정부는 귀국한 교민 368명 중 발열 증상이 있는 18명을 격리수용하고 나머지 인원을 버스 30대에 나누어 6대씩 순차 이동시켜 아산에 200명, 진천에 150명이 머물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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