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종합] 7번 확진자 접촉 보육교사 자매 '음성'…수원·안양 학부모 '안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육교사 2명 오는 10일까지 격리 및 모리터링

[수원·안양=뉴스핌] 최대호, 이지은 기자 =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 소식에 불안에 떨었던 수원·안양지역 학부모들이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보육교사 A씨와 B씨의 검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음을 지난 31일 밤 수원시와 안양시에 각각 통보했다.

[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폐쇄된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한 아파트단지 내 시립어린이집 앞 텅빈 놀이터. 2020.01.31 4611c@newspim.com

A씨와 B씨는 자매로 7번 확진자(28·남)의 사촌동생이었다. 자매는 7번 확진자의 감염 여부를 모른 채 지난 24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이어 설 연휴가 끝난 28일부터 밀접 접촉자 분류 통보를 받던 31일 오전까지 어린이집에 출근해 유아들을 돌봤다.

A씨는 수원의 원아 30여명 규모(교직원 9명) 어린이집에, B씨는 안양의 원아 130여명(교직원 17명) 규모 어린이집에서 일했다.

이 같은 사실은 온라인 맘카페를 통해 급속도로 전파됐고, 학부모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수원·안양시는 밀첩접 촉자 신고접수 즉시 각각의 어린이집에 대한 임시 폐쇄조치와 함께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동시에 양 어린이집 원생과 원장, 교사들을 상대로 심층 관리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두 교사 자매에 대한 밀첩 접촉자 분류 하루만에 '음성' 판명이 확인되자 학부모들은 안도했다.

한 학부모는 "뉴스에서 2차감염이다 3차감염이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보육교사가 확진자와 밥을 먹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걱정됐다"며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음성이 나와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한 아파트단지 내 시립어린이집에 경찰관이 출동해 아파트 관계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교사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2020.01.31 4611c@newspim.com

보건당국은 A씨와 B씨가 확진자와 접촉한 24일을 기준으로 18일간(2월 10일) 격리조치해 상태를 관찰할 것을 수원시와 안양시에 요구했다.

7번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지난 23일 오후 10시 2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26일 기침이 약간 있다가 29일부터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 3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461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