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인사] 경북교육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초등 수석교사 재임용

▲포항교육지원청 공유화 나용인 최경희 ▲김천교육지원청 권향례 이명희 정선금 ▲안동교육지원청 김은주 ▲ 구미교육지원청 박영미 송준기 이완순 정재희 차영주 ▲영주교육지원청 이명숙 ▲영천교육지원청 강혜정 김미경 송양숙 조세형 ▲ 상주교육지원청 송재설 ▲경산교육지원청 김현주 박명숙 엄희숙 ▲군위교육지원청 김대용 ▲영덕교육지원청 김복란 ▲칠곡교육지원청 이수용 ▲예천교육지원청 임춘희 ▲울진교육지원청 임동학

◆초등 수석교사 전보

▲김천교육지원청 박희열 이완석 ▲상주교육지원청 이은정 ▲경산교육지원청 이수경 ▲청도교육지원청 윤순옥 ▲칠곡교육지원청 김영진 ▲예천교육지원청 김혜정

◆초등교사 전보

▲포항교육지원청 송을선 신재문 김영향 이소영 서분기 최갑임 김부애 김홍경 이경화 신용숙 김민재 이철우 이권효 김덕권 김구숙 이승재 이창훈 박정일 김주리 박정임 김경호 김정순 이미경 정귀순 이영민 권정화 이원희 임수정 권정옥 배윤지 이수경 정영애 이종윤 허진호 이지형 안수민 이현하 박성대 김지현 이정연 김은주 석성욱 신동호 임대경 홍아름 김경희 강성훈 조지은 김수애 박혜진 이우정 박병건 구미성 김필곤 이경수 우경희 임소정 강종대 이미래 신선영 최현숙 김혜지 이효정 이성규 오상호 이유리 윤새롬 홍시영 최진혁 김선지 김효주 문한별 최영화 이수진 이석원 조현빈 최승환 최상식 박휘찬 이슬기 하태형 박재관 엄영미 황찬미 최희경 오혜진 김범준 박솔비 박예지 김봄이 김수민 김민지 홍사은 권은정 신화연 권세희 김주홍 송지수 오영옥 ▲경주교육지원청 정해숙 권해영 홍동화 김순영 이형화 차선영 서정덕 손향미 송미경 김연근 정현정 김영규 박정림 황수만 김규근 김정미 임덕현 김유신 박규찬 임채영 권은도 변영옥 박혜경 정경진 박미순 김미영 김주영 김주리 박혜영 정승혜 윤태정 최희연 이동숙 김진경 장주익 이성희 김정미 조유진 이수연 김희정 이주희 이주황 이효종 김선화 이정은 김지숙 최예현 박상필 조재만 ▲김천교육지원청 최영순 이현숙 김옥경 오혜숙 임정숙 황순자 이애경 이유찬 이은영 박소영 박광주 이은정 임지영 황애라 변정수 정진희 김은주 백경영 최인숙 최은숙 홍진선 강은정 박경태 남미숙 하영미 황세정 김현숙 전은혜 이준형 조재은 위대규 김철홍 김아람 조대제 최선윤 이승민 박소영 류성현 조규창 배명한 김보경 구태근 정선아 김민희 권현구 하유정 김성민 노예림 송지원 황지원 조은진 ▲안동교육지원청 박향숙 김은희 권순란 이선희 조은정 박진숙 신정화 문희철 전수진 권미정 조은영 이지현 이지혜 김동현 김정수 나근현 황준성 권다현 추소망 조현순 ▲구미교육지원청 이정화 우선애 김진호 최민옥 김미정 이교희 권정숙 장공주 서미석 김정수 곽경숙 이선하 박태남 김영란 김정아 이정임 김남희 석지숙 안은정 신영은 신희연 금경훈 장희정 전희숙 손경옥 안남정 최윤옥 조미영 임수정 김경숙 오혜정 김현성 김지영 주금미 김경희 이해림 최상은 이응연 김영숙 최승재 김을희 손보원 김웅수 심은성 김선영 고미영 권진혁 이영민 강대규 윤지혜 김성현 김경언 윤상호 유현욱 조이섭 장인탁 강혜원 박선영 고은희 전민주 장세영 최귀숙 권우택 홍희진 김기혁 조수미 이무일 정규식 이아림 최준혁 차순희 김지섭 홍태영 서상현 임윤희 김하나 심재홍 정준연 서기원 이도경 권성기 김효령 배경빈 안지현 이채영 서정석 변영민 김병천 하지예 류지원 곽관수 박정수 백선아 김성민 김규동 홍성길 강형규 이태엽 전민경 전성제 정민혁 김솔민 안민규 하상혁 윤다은 오수민 허수영 최선임 박준희 서영빈 황지훈 김원중 박규택 권정환 임효진 이종현 이민희 박선택 차장필 최향인 이장우 김경태 박현우 방미자 박석근 김종훈 허한나 김광현 신은송 한주희 홍현지 최이레 구송아 오수정 김수연 오은희 박민정 김정언 황선영 이예지 배윤영 홍기환 김효진 ▲영주교육지원청 신복녀 김현주 박차남 강명자 이영희 김미숙 김성신 김영미 김미숙 함영국 임경희 김선정 김혜선 정우남 이창민 채수진 이순화 이영의 백경숙 전계숙 송효선 윤정숙 김선희 김영자 이명희 김재연 임주희 송명원 배호경 송상호 박준영 백규희 김태현 신헌종 강다슬 하수빈 황명은 ▲영천교육지원청 김순옥 박현식 배선영 정보선 박상희 권기정 심종희 안현진 박정민 안연정 김지영 박선경 정희진 정윤정 윤재경 하승우 권미화 김재화 최용석 김건우 박주은 ▲상주교육지원청 정윤경 김복만 윤경숙 문경이 박미향 정경숙 정윤정 문호준 전미희 최창임 임지애 이화진 강민 임성환 강상구 이진한 전성미 김영숙 배석환 김종우 권수기 최진희 이상열 이상무 구형모 김보미 조창수 임미진 이형준 김효근 안지원 ▲문경교육지원청 김난향 배영희 추명엽 양현주 안상현 안성훈 김민지 전혜림 조재서 유상민 천영미 박영락 김남주 최성제 송과선 곽동주 ▲경산교육지원청 문해영 홍경숙 배현주 김영숙 김미경 신인숙 이기숙 류명숙 박상욱 박연희 서현희 백영화 하정현 정승철 이정화 김윤영 염소영 천상희 안두원 박채량 신우경 박상현 김봉근 정연우 이경진 장준석 송선혜 변광무 허세빈 이혜리 라채림 우미옥 박성훈 윤광효 한승연 박순기 강현진 권예지 권민수 안장미 박혜진 박상훈 하재홍 김응목 이순호 이시영 조재열 김창민 이유림 채은아 백현정 박재국 현지수 김웅구 정진동 정성건 박인제 이경민 김은진 김민주 홍가은 ▲군위교육지원청 정우용 박수진 백정흠 이은희 김나나 김지란 우정민 강수원 ▲의성교육지원청 이부희 최원혁 강예린 ▲청송교육지원청 최선자 채형준 손영란 윤호성 박준희 권경훈 ▲영양교육지원청 백승수 김승재 ▲영덕교육지원청 전유옥 김소봉 최명식 김성훈 김수영 홍유진 김혜경 김재희 유영애 이남엽 권형규 한보경 ▲청도교육지원청 탁희주 김길선 예경희 양호원 오순태 이정은 이혜임 박선례 김금연 남재원 이재관 박성호 이민아 강연주 박장석 김창윤 장석환 ▲고령교육지원청 정경애 박병규 김동윤 황찬희 우진혁 이은영 안수현 장해욱 정다정 ▲성주교육지원청 성미영 윤현정 김명화 신은경 박현재 최경수 박동빈 권아림 정보규 홍정호 박솔 ▲칠곡교육지원청 이승온 차홍희 심소영 예의순 우은아 김선희 김기원 김하철 이봄내 정희정 이영아 신미소 백선옥 박정남 배정환 김상현 김경현 김애경 전정선 김혜경 박현지 조성림 권재민 이윤성 김사균 임수연 정나영 우원영 김건형 이상민 조수진 박언진 홍영배 조민호 윤지성 김주영 김대훈 하지영 남경희 류현진 김성재 김경민 노도현 이한솔 이주영 김미나 박진영 박성령 ▲예천교육지원청 김현자 금은자 장용순 권오남 김혜영 조해숙 신운화 이경식 김성환 박성우 강신애 조희진 안영진 김주영 이수윤 박근애 임창호 탁형호 김명희 안선화 이혜영 김효남 조예은 금시유 김명수 김현주 ▲봉화교육지원청 최윤정 임경희 권기찬 박재현 안시완 정현주 김현구 양만주 김경국 김영민 박민수 유대길 최윤경 ▲울진교육지원청 김미화 김미자 왕도해 전은아 정미순 윤의수 김진영 오은경 장종판 손지훈 ▲울릉교육지원청 이재훈 신태찬 오인희 곽재철 고경숙 김지현 권용인 손성준 정우석 박나래

◆ 초등 특수교사 전보

▲포항교육지원청 김보미 김은순 박소라 송아라 안미진 이신주 허종원 ▲경주교육지원청 김기연 박기범 박현옥 송지유 정명화 ▲김천교육지원청 강천희 정다영 ▲안동교육지원청 오현숙 ▲구미교육지원청 김보경 김은애 박수진 신영주 장미진 장재영 ▲영천교육지원청 박재순 임용수 장아현 최태옥 ▲문경교육지원청 정인서 ▲경산교육지원청 권지영 김상윤 ▲청도교육지원청 황덕기 ▲고령교육지원청 김혜란 정명희 ▲성주교육지원청 하영옥 ▲칠곡교육지원청 김민서 서현경 전순천 정수진 ▲예천교육지원청 우동한 정재우 ▲경희학교 윤예순 이종석 ▲상희학교 석인혜 채동구 ▲경산자인학교 최은경

◆ 사서교사 전보

▲김천교육지원청 박혜경 ▲영주교육지원청 김애영 ▲영천교육지원청 홍석호 ▲경산교육지원청 강예린 ▲봉화교육지원청 이명희

◆보건교사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김순희 손수정 이순이 정은수 ▲ 경주교육지원청 이금화 ▲ 김천교육지원청 김경분 윤미영 ▲ 안동교육지원청 김경민 ▲ 구미교육지원청 고나현 김수정 ▲ 영천교육지원청 김순덕 도현정 ▲ 상주교육지원청 박경미 박한우 송미숙 ▲ 문경교육지원청 김연자 서정애 ▲ 경산교육지원청 박선희 양시아 정은경 ▲ 군위교육지원청 김정숙 ▲ 의성교육지원청 정영선 황혜영 ▲ 청송교육지원청 서시연 ▲ 영덕교육지원청 김경애 이성자 ▲ 청도교육지원청 권수경 이숙향 이은정 ▲ 성주교육지원청 김현아 이양숙 조이자 ▲ 칠곡교육지원청 김성남 류현주 지정수 홍수민 ▲ 예천교육지원청 김나은 최윤정

◆영양교사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윤영옥 이진영 이향숙 ▲ 경주교육지원청 박현희 송혜영 안희영 이훈희 허유정 ▲ 김천교육지원청 박숙경 ▲ 구미교육지원청 심세윤 윤은겸 ▲ 영주교육지원청 홍춘희 ▲ 영천교육지원청 추현옥 ▲ 상주교육지원청 문정은 이영희 최승희 ▲ 문경교육지원청 백인정 ▲ 예천교육지원청 여차희 전명숙 ▲ 울진교육지원청 백귀남

◆ 전문상담교사 전보

▲ 경주교육지원청 김경아 ▲ 경산교육지원청 이은정 ▲ 칠곡교육지원청 오현주

◆ 유치원수석교사 재임용

▲ 경산교육지원청 김은희

◆ 유치원교사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김대경 김수영 김후남 유지연 제갈지은 최영희 최은영 ▲ 경주교육지원청 강미지 권미숙 권은주 김성희 박지화 신지은 조신영 황은지 ▲ 김천교육지원청 김정아 ▲ 안동교육지원청 김서영 박미애 심분희 안점숙 이효린 ▲ 구미교육지원청 고선일 구은옥 김미원 김미현 김수경 문주연 신민경 신은지 우희정 유지형 이미경 이외경 장종윤 하연희 ▲ 영주교육지원청 김연주 박소영 이미영 홍미선 ▲ 영천교육지원청 권민성 김현숙 노현실 이다정 정현순 최성미 허은회 ▲ 상주교육지원청 곽윤미 전미경 ▲ 문경교육지원청 권선희 김미경 이경희 이두연 이영숙 ▲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정 김춘자 남도영 남정자 이수정 이종옥 임성희 장은선 장은현 조혜미 최복길 ▲ 의성교육지원청 김시수 ▲ 칠곡교육지원청 문진희 배태숙 변지은 오정애 정경연 ▲ 예천교육지원청 강명숙 권혜정 박성숙 ▲ 울진교육지원청 김선미 최지혜 최효순 ▲ 울릉교육지원청 김영화 윤지원

◆교사 초빙

▲ 창포초 이규희 ▲ 흥해서부초 김상욱 ▲ 흥해서부초 황영미 ▲ 감천초 김명기 ▲ 송천초 권용수 ▲ 형일초 김완수 ▲ 구미왕산초 전진현 ▲ 구미봉곡초 김다혜 ▲ 구미봉곡초 김인철 ▲ 구미봉곡초 서수정 ▲ 구미봉곡초 이은주 ▲ 백원초 김상화 ▲ 백원초 양진호 ▲ 옥곡초 안인호 ▲ 운수초 김재환 ▲ 석적초 김수헌

◆ 중등 수석교사재임용

▲ 칠곡교육지원청황보효석▲ 봉화교육지원청신용국▲ 포항여자중김정희▲ 대도중김명주▲ 장흥중곽미숙▲ 경주여자중김성교▲ 선주중강영숙▲ 군위중하충훈▲ 사동중강미숙▲ 후포중유명준▲ 포항흥해공업고박오원▲ 사곡고박수경▲ 구미여자상업고정갑상▲ 구미정보고배석균▲ 경북생활과학고민애경▲ 영천여자고이만희▲ 강구정보고서윤식▲ 성주고곽영택▲ 석적고조영미▲ 경북일고윤정기

nulche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레노, 벼랑에 선 한국축구 구할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난파선'이 된 한국 축구가 로베르토 모레노(48·스페인)에게 반등의 첫 단추를 맡겼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다. 9월부터 11월까지 6차례 A매치를 지휘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을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선임은 단순한 '임시 감독 카드'로 보기 어렵다. 한국 축구가 모레노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대표팀 축구가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호탄을 쏘아 올려야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1-2022시즌 스페인 그라나다 CF 감독 재임 시절 로베르토 모레노. [사진=게티이미지]2026.09.01 psoq1337@newspim.com 모레노는 전술과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가진 지도자다.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수석코치를 맡았다. 엔리케 사단의 핵심으로 스페인 대표팀과 세계 정상급 클럽의 전술 시스템을 경험했다. 선수 역할 설정과 상대 분석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짧은 기간 선수들을 파악하고 전술적 색깔을 입혀야 하는 임시 감독의 조건과 맞아떨어진다. 코칭스태프도 사실상 '모레노 사단'으로 꾸려졌다.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를 비롯해 하신트 마그리냐,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가 합류한다. 하비에로 초카로 피지컬 코치와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까지 모두 스페인 출신이다. 다만 모레노의 감독 경력에는 분명한 약점도 있다. 수석코치로 쌓은 경력에 비해 독립적인 감독으로서의 성과는 미미하다. AS모나코에서는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다. 그라나다에서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러시아 소치에서는 2부리그 팀의 승격을 이끌었지만 다음 시즌 초반 7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경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1-2022시즌 스페인 그라나다 CF 감독 재임 시절 로베르토 모레노. [사진=게티이미지] 2026.09.01 psoq1337@newspim.com 따라서 모레노에게도 임시 한국 사령탑 자리는 중요한 승부처다. 한국에서 성과를 낸다면 하락세였던 감독 경력을 반전시킬 수 있다.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이어갈 경우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다시 증명할 기회도 얻는다. 한국 축구 역시 마찬가지다. 모레노의 성공은 곧 대표팀의 재출발을 의미한다. 전술이 정착되고 경기력이 개선되며 젊은 선수들의 경쟁력이 확인된다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최소한의 기반을 만들 수 있다. 모레노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6경기 동안 대표팀의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줘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와 내용이다. 단순히 승수를 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선수 선발의 기준을 세우고 포지션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 전술적 일관성을 확보해야 한다. 월드컵에서 드러난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9-01 12:51
사진
'시총 10배 증가' 팀 쿡 시대의 종언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2026년 8월 31일은 팀 쿡이 애플(종목코드: AAPL) 최고경영자(CEO)로서 보내는 마지막 근무일이다. 2011년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그는 다음 날인 9월 1일부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고, 오랜 기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해온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이 새로운 수장 자리에 오른다. 취임 8일 만에 신제품 발표회라는 첫 시험대에 오르는 터너스의 데뷔 무대는 9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서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시총 10배 키운 팀 쿡, 그가 남긴 유산 쿡이 재임하는 동안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3,500억 달러에서 4조 6000억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지난 7월에는 잠시 5조 달러 선을 넘기도 했다. 전설적인 창업자의 뒤를 이어받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부담을 수반하는 과제임에도, 쿡은 재임 기간 주주가치를 10배 넘게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15년간 전 세계에서 주주가치를 견인한 CEO들 가운데서도 가장 성공적인 축에 속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애플] 쿡의 가장 큰 공로로 꼽히는 것은 2007년 처음 출시된 아이폰 사업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으로 완전히 변모시켰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2025년 애플 전체 매출 4,161억 달러 가운데 2,095억 달러를 차지하며 단일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책임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리서치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제품군을 다양한 가격대에 걸쳐 폭넓게 확장시키고, 이와 연동된 공급망의 복잡성을 관리해낸 것이 전적으로 쿡의 공로라고 평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쿡은 애플뮤직플러스, 애플TV플러스, 애플피트니스플러스,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아이폰과 연계된 폭넓은 제품·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서비스 부문은 이제 애플의 두 번째로 큰 사업으로 자리 잡아 지난해 1,0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세 번째로 큰 부문인 웨어러블 기기 역시 35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만약 쿡이 아이폰 프랜차이즈를 서비스 부문으로까지 확장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규모와 위상의 애플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故 스티브 잡스 [사진=블룸버그] 재임 기간 내내 비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각의 비판론자들은 아이폰의 뒤를 이을 만한 후속 제품이 부재하다는 점을 회사의 혁신 동력 약화를 보여주는 신호로 지적해왔다. 이에 대해 모한 애널리스트는 쿡이 물려받은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그가 각 사업 부문을 엄청나게 성장시켰으나, 아이폰이 워낙 크고 성공적이다 보니 다른 성과들을 가려버리는 측면이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수년 만에 처음 선보인 신규 제품군이었던 비전 프로는 다소 아쉬운 성과에 그쳤지만, 애플은 이 헤드셋을 위해 개발한 일부 기술을 향후 출시할 스마트글라스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들어서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이 더디다는 비판에 직면하며 차세대 개선판 시리(Siri)의 출시가 지연된 상태다. 그럼에도 AI 칩과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애플은 월가를 뒤흔들고 있는 AI발 밸류에이션 충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완벽주의자 터너스는 누구인가 바통을 이어받는 존 터너스는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의 일원으로 입사한 뒤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21년에는 수석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애플 입사 전에는 버추얼 리서치 시스템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지난 3월 맥북 네오 공개 행사 등 주요 제품 발표 무대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존재감을 넓혀왔지만, 최근 몇 년간 회사를 유심히 지켜본 이들이 아니고서는 여전히 대중에게는 낯선 인물이라는 평가가 많다.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 좌)와 차기 CEO로 취임 예정인 존 터너스 [사진=블룸버그] 터너스는 애플이 추구하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그대로 체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펜실베이니아대 공대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이 맡았던 첫 애플 제품인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후면 나사 홈 개수를 두고 협력업체와 벌였던 실랑이를 소개한 바 있다. 협력업체가 제시한 나사는 홈이 35개였지만 터너스는 애플이 원하는 25개를 끝내 고수했다는 일화로,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품을 대하는 자신의 원칙이라는 취지였다. 애플 측은 맥 라인업을 역대 최고 인기 제품군으로 끌어올리고 아이폰17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에어팟을 개선하는 데 터너스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여러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알루미늄 합금 개발을 주도했고, 애플워치 울트라3에 적용된 3D 프린팅 티타늄 소재 작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폰 17 프로 [사진=블룸버그] 지난 4월 발표된 이번 경영권 승계는 애플이 기기 사업이라는 본업에 다시 힘을 싣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급망과 영업, 재무에 밝았던 쿡과 달리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가 외부 영입 인사가 아니라 회사 내부를 25년 가까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은 경영권 교체기에 흔히 발생하는 운영·전략적 실수의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그만큼 더딘 전환기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터너스는 AI가 촉발한 기술업계의 대격변 한복판에서 애플을 이끌게 됐다. 아이폰을 뒤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스마트글라스나 AI 핀 등 AI 기반 신제품에 사활을 건 경쟁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애플 역시 소비자 전자업계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려면 이 분야에서 자체적인 답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정교한 가격 전략과 흠잡을 데 없는 실행력, 실질적인 파급력을 갖춘 제품 로드맵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 9월 9일 데뷔 무대, 관전 포인트는 '폴더블 아이폰' 터너스 신임 CEO에게 주어진 첫 시험대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다. 애플은 9월 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연다. 이미 "서프라이즈 앤드 샤인(Surprise and Shi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눈길을 끌 만한 제품 공개를 예고한 상태다. 애플은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을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신형 아이폰과 업그레이드된 애플워치는 물론 스마트홈 시장을 겨냥한 여러 제품을 포함해 최대 8종에 달하는 기기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이 8월 26일(현지시간) 내달 9일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애플 웹사이트] 가장 유력한 라인업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를 포함한 아이폰18 시리즈다. 더 낮은 발열과 긴 사용 시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형 2나노미터(nm) A20 프로 칩과 배터리 효율 개선·프라이버시 강화·혼잡한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할 C2 칩이 함께 탑재될 전망이다. 더 빠른 칩과 개선된 배터리, 카메라 성능이 적용되며 최소한 대형 모델에는 기계식 조리개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아이폰 에어 2세대와 일반형 아이폰18은 이번 행사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연중 판매를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이들 제품과 보급형 아이폰18e, 신형 맥, 아이패드의 출시를 내년 봄으로 미룰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장의 진짜 관심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에 쏠려 있다. '아이폰 폴드' 혹은 '아이폰 울트라'로 불릴 가능성이 있는 이 제품이 현실화된다면, 아이폰X(아이폰 텐)과 3D 안면인식 도입 이후 최대 변화로 꼽힐 만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터너스가 이 제품 개발을 직접 주도해왔으며, 그의 취임 시점 자체가 출시에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접었을 때는 여권 크기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작동하다가 펼치면 책처럼 바깥쪽으로 열리며 태블릿 크기의 화면이 드러나는 구조로, 일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5.3인치 외부 화면과 펼치면 나타나는 7.8인치 내부 화면 등 두 개의 화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유출 정보에 따르면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를 탑재하고,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초박형 디자인으로 데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격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여러 매체 보도와 시장조사업체 IDC의 나빌라 포팔 수석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예상 소비자가격은 2,000~2,500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포팔 디렉터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이 상당한 성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는데, 최상위층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이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가 판매가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애플에 새로운 마진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DC는 애플이 출시 첫해에만 1,000만 대 이상을 출하하며 침체가 예상되던 폴더블 시장 전체를 구해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힘입어 올해 폴더블 부문이 12.6% 성장하고 내년에는 성장률이 18%로 가속화될 것으로 IDC는 전망했으며, 2027년까지 애플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의 40%, 1,700만 대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2026-09-01 00: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