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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J네트웍스, 외식산업 진출한다...'호치킨' 250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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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3일 오전 07시1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AJ네트웍스가 치킨브랜드 '호치킨'을 250억원에 인수하고 외식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 주력 계열사 'AJ렌터카'를 매각한 AJ네트웍스는 외식산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삼고 추가적인 인수·합병(M&A)을 검토중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AJ네트웍스의 식품·물류 계열사 'AJ토탈'은 지난해 12월 26일 호치킨을 운영하는 '다울에프앤비'와 '서우푸드'를 2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완료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인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왼쪽부터) AJ네트웍스 BI [사진=AJ네트웍스], 호치킨 BI [사진=호치킨 홈페이지] 

지난 2014년 설립한 호치킨은 지난 2018년 기준 가맹점 181개를 운영중이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단위면적당 매출액 6위에 올라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호치킨은 가맹점 관리가 우수하고 가성비 높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 몇몇 사모펀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었다"며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M&A가 '매장 수x1억원'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을 고려하면 비교적 높은 금액이 매겨졌다"고 분석했다.

AJ네트웍스는 지난해 7월부터 호치킨 인수를 추진했다. 매장 대부분이 서울·수도권에 밀집해 있어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장할 수 있고 방문·포장 등에 매출이 몰려 있어 배달 부문 매출이 늘어날 여지가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B2B(기업간 거래) 렌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AJ네트웍스는 지난해 전체 매출 40%를 차지하는 AJ렌터카를 2787억원에 SK네트웍스로 매각한 이후 꾸준히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사업에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8월에는 부동산 시설관리 업체 '대원종합관리'를 108억원에 인수했으며 12월에는 SV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비재 렌탈업체 '모두렌탈' 인수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계약은 외식산업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호치킨을 손에 넣은 AJ네트웍스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갈비탕 전문 브랜드 '갈통령'과 창고형 카페 '더카핑'까지 3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AJ네트웍스는 복수의 외식 프랜차이즈를 놓고 추가 M&A를 준비하고 있다. 맞벌이부부·1인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춘 가성비 높은 외식 브랜드가 관심 대상이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호치킨 인수는 외식업계 본격 진출을 알리는 첫 대형계약"이라며 "앞으로 AJ토탈을 축으로 외식산업을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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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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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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