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경기도 '신종코로나 위기대응센터'로 전환 대응태세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격리병상-민간 역학조사관-대응인력-비축물자 추가확보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하고 민간·공공병원의 격리병상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증가에 따른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뉴스핌 DB]

경기도는 민·관 협력 감염병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위기대응센터 설치 및 24시간 콜센터 등 대응지원단 운영 △경기도의료원 등 공공병원과 협력하여 도내 대량 환자발생 대비 추가병상 안전 확보 △한시적 '감염병관리기관' 지정을 통한 선별진료의료기관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현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방역본부를 '위기대응센터'로 전환·확대하는 것으로, 보건건강국장을 센터장으로 한다.

센터는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이희영 단장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시·군대응지원단' 및 '의료기관대응지원단'을 운영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각종 현황 분석 및 긴급대응 정책마련과 함께 도내 확진환자, 의사환자 등 입원이 필요한 환자의 격리병상 배정과 조정, 보건소 상담지원(24시간), 환자 동선파악 및 접촉자 분류, 역학조사 출동지원 등 방역본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격리병상을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는 병상 동원 계획을 수립했다. 현 단계 국가지정격리병상 28개소(명지병원,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감염병 확산 정도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6개소, 성남시의료원 1개소 등 공공병원의 격리병상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들 의료원에는 국가지정 병상수준이 20병상 마련돼 있다. 감염병 확산 정도에 따라 경기도의료원의 단계별 전면 폐쇄 등을 통해 격리병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최대 88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현재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 중 보건소를 제외한 공공·민간병원 영역 등에서 운영 중인 52개 의료기관(경기도의료원 6곳과 민간의료기관 및 시립의료원 46곳)을 예산지원이 가능한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도는 32억원의 예비비를 편성해 선별진료에 필요한 마스크와 방호복 등을 구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점차적으로 선별진료의료기관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도는 민간역학조사관 4명을 추가 임명하는 한편 대응인력, 격리병상, 비축물자 등을 사전 확보하고 보건소 방역비상대응 태세 및 선별진료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점차 강화할 방침이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