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월 구직급여 수급자 50만명 육박…1건당 127.6만원·총 7336억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비 37.2만명↑
서비스업 39.3만명↑…제조업2.9만명↓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구직급여 수혜자가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만에 또 다시 50만명에 육박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 역시 1년만에 3000명이 늘어난 17만4000명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0년 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17만4000명으로, 구직급여 수혜자는 49만9000명에 이른다. 지급건수 1회당 수혜금액은 127만6000원으로, 총 지급액은 7336억원 규모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중 산업별로는 제조업(2만7000명)이 가장 많았고, 건설업(2만1000명), 공공행정(2만명) 순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자료=고용노동부] 2020.02.10 jsh@newspim.com

1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1368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만2000명 늘었다. 서비스업(929만1000명)은 39만3000명 증가한 반면, 제조업(354만7000명)은 2만9000명 감소해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 내리막길이다. 

서비스업은 '보건복지(12만6000명)', '숙박음식(6만명)', '전문과학기술(4만6000명)'에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면, 제조업은 수출호조 등 영향으로 '조선업(기타운송장비, 5000명)', '의약품(4000명)'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8000명)', '기계장비(-7000명)' 등에서 감소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명절(1.24~27)효과,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책에 따른 증가 효과의 안정화, 기저효과 등으로 고용보험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사회안전망 강화 효과 등으로 여성, 50세 이상 중심으로 늘었다. 청년층과 40대는 인구감소에도 가입자수 증가세가 지속는 추세다. 특히 여성 고용보험 가입자 수(24만6000명, 4.4%) 증가율은 남성(12만6000명, 1.6%)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에서 17만3000명(1.8%), 300인 이상에서는 19만9000명(5.5%) 증가했다. 제조업은 300인 이상에서 증가한 반면 300인 미만은 줄었다. 서비스업은 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 모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1월 중 고용보험 자격 취득자는 72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6000명(-9.4%) 감소했다. 상실자 역시 87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8000명(-3.1%) 줄었다. 신규취득자(9만3000명)는 전년동월대비 1만5000명(-14.1%) 감소했다. 신규취득자 중 69.4%는 청년층(6만4700명)이 차지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