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개성공단 전면중단 4년, 이제는 열자!’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 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 한완상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서호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2020.02.1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