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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예비후보 " 진주 우리공화당에 대통합신당 지지" 촉구

기사입력 : 2020년02월12일 13:36

최종수정 : 2020년02월12일 13:37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김영섭 진주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2일 우리공화당 진주지역위원회에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주축으로 한 대통합신당의 지지 선언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영섭 진주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우리공화당 진주지역위원회에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주축으로 한 대통합신당의 지지 선언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이경구 기자] 2020.02.12

김 예비후보는 "우리공화당 중앙당 노동위원장을 역임한 김동우 진주을 예비후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리공화당 예비후보의 대통합신당 지지 선언을 해주실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드린다"며 "소통과 의리의 도시인 진주부터 대통합신당으로 똘똘 뭉쳐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권 심판'을 공동 목표로 한 보수 대통합의 불길이 들불처럼 번져 '대통합신당'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소통과 의리를 중시하는 진주 지역에서 공천혁신을 넘어 대통합의 물꼬를 튼다면 진주 정치는 한층 발전하고 전국적으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분열과 배신을 넘어 통합과 혁신,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진주에서 뿌리 내리고 시민이 존중받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그림자' 이정현 의원도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자 출마 선언을 번복하면서까지 보수통합에 힘을 보탰다"며 "조만간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자유통일당 역시 대통합신당 기치 아래 뭉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눈앞에 두고 더 이상 보수와 중도는 분열해서는 안되고 일치 단결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며 "대통합신당으로 문재인 정권을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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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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