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김기성 예비후보 "민·관·정 ' 갈등관리 거버넌스 구성" 약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성 평택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일자리 경제, 편리한 교통, 맞춤형 교육, 보편적 복지, 다양한 문화·예술, 자연친화적 환경, 경쟁력 있는 농업, 균형 있는 도시개발, 소통 행정, 체육·공원'등 10대 분야별 공약 중 첫 번째로 경제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김기성 후보에 따르면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과 병행해 초일류기업 삼성전자 유치, 고덕신도시 택지개발, 평택항, 민간도시개발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어 타 지역 경제활동에 비해 긍정적인 측면이 강하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성 경기 평택시(을) 4.15총선 예비후보[사진=김기성 후보 사무실]2020.02.13 lsg0025@newspim.com

반면에 인구의 증가와 기업체의 지역주민 일자리 우선채용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민으로서 개발에 대한 이익의 향수보다는 왠지 1%가 부족하다는 씁쓸한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팽배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짧은 기간 내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과 고덕과 소사벌 등 LH공사가 참여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신도시로의 인구 대이동, 구시가지의 슬럼화, 도심 주거 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등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후보는 사회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솔로몬의 지혜를 담아낼 수 있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체 '갈등관리 거버넌스 협의체(CMO)'구성 및 상설화를 약속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우선 일자리 창출과 우선고용 확대방안을 강구해 시민들로부터 경제적 소외감을 최소화할 것이며 사회적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유권자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강조하며 두 개의 법률안 신설을 매니페스토에 담았다.

평택항 개발 사업에서 얻어지는 개발이익금이 지역사회에 우선 투자되도록 신항만건설촉진법 '개발이익금 지역우선 투자'조항 신설과 시민이 기업체에 우선 채용 될 수 있도록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지역주민 우선고용'조항의 일반법화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부권역의 지역개발여건 미성숙으로 인해 민간기업의 참여가 적은 점을 고려해 공기업의 우선투자 확대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세부공약 내용으로는 △평택항 포트 비즈니스 밸리 구축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평택항 자동차 복합클러스터 단지 유치 △(주)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 강구 △주거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조성 △수소경제 중심지 구축 △평택시 입주기업에 지역주민 우선일자리 방안 마련 △대기업, 강소기업, 유치 및 산업용지 물량확보가 공약의 큰 틀이다.

김기성 예비후보는 12년간의 시의회 의정활동,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20여년의 노동 분야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장점을 살려 경제적 이익의 향수가 시민 모두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