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15명 추가·총 46명·16명 퇴원(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경북 지역 13명 신규 확진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대구·경북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됐다. 19일 신규 확진자는 15명이고 국내 총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이날 6, 10, 16, 18번 환자 등 4명은 격리해제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확진자가 15명 추가발생해 총 46명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1월 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1.31 pangbin@newspim.com

32번 확진자는 한국 국적의 2009년생 초등학생이다. 15번째 환자와 20번째 환자의 접촉자다. 2월 2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증상이 나타나 2월 18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해당 학교는 지난달 3일부터 방학중이다.

40번 환자는 1943년생 한국인 남성이다. 지난 18일 한양대학교 병원에 내원해 실시한 영상검사에서 폐렴 소견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19일 양성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32번, 40번 환자를 제외하고 33번부터 46번 환자 대다수가 31번 환자의 접촉자다. 31번 환자는 지난 17일 확정 판정을 받은 1959년생 한국인 여성이다. 지난 9일과 16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진행된 예배에 참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13명 중 11명은 31번 환자와 연관이 있다. 10명은 31번 환자와 함께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봤고, 1명은 31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의 직원이다. 나머지 2명은 연관성을 확인중이다.

보건 당국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슈퍼 전파'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1번 환자가 방문한 교회에서 슈퍼전파 사건이 있었다고 판단한다"라며 "누가 감염원이었고 어떤 감염경로를 통해 확산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를 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확진자 이외에도 해당 교회에서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의심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 본부장은 "교회에서 감염원을 찾기 위해 조사중인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유증상자가 더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6, 10, 16, 18번 환자는 격리해제됐다. 이는 전체 확진자의 34.7%에 해당하는 수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