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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은 아시아 병자' 월스트리트저널 특파원 기자증 취소, 사실상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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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외교부는 19일 중국 코로나19 재난을 두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칼럼 기사에서 중국을 '아시아의 병자'라고 모욕한 사건과 관련해 이 신문사 베이징 특파원 3명의 '상주 기자증'을 19일자로 즉각 취소했다고 중국청년보가 19일 보도했다.

상주 기자증이 취소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장기 거류가 불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사실상 추방이나 마찬가지다.

19일 중국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 미국 한 대학교 교수인 미드(W.R.Mead)의 중국 코로나 재난 폄하 관련 컬럼을 게재한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저널에 대해 어떻게 처리중이냐'는 기자 질문에 수차례 사과를 요구했으나 어떤 시정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법과 규정에 따라 기자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겅솽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 컬럼이 매체 보도와 관련한 중국법 규정을 어기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겅솽 대변인은 수차례 사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 신문은 공식사과 없이 계속해서 책임을 회피하고 얼버무리는 태도로 일관해 왔다며 외신기자 관련 중국 법 규정에 따라 기자증 취소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3일 중국을 모욕하고 중국의 코로나19 재난 극복 노력을 폄하하는 내용의  '중국은 아시아의 진정한 병자'라는 내용의 미드 교수 칼럼을 게재했다.

이후 중국 당국은 월스트리트저널 컬럼 기사가 중국 언론 규정은 물론 세계 보편적 언론 보도의 정도를 벗어나 재난 극복 노력을 악의적으로 헐뜯고 인종 차별적인 주장까지 일삼았다며 수차례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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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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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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