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포항 첫 확진자는 '40대 여성'...포항의료원 격리치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시내 아파트 거주 과외교사...대구 신천지교회 다녀온 후 증상
과외학생·가족 자가격리, 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 등 폐쇄

[포항=뉴스핌] 남효선 은재원 기자 = 경북 포항지역 코로나19 첫 확진환자는 4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포항시는 19일 의심증세로 포항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자발적으로 찾아가 확진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명을 받은 A(여·48)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양성판정을 받은 후 포항의료원 음압병동에 격리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주소지를 대구에 둔 채 현재 포항시 북구 한 아파트에서 과외교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음압병동인 경북 포항의료원[사진=뉴스핌DB]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이동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후 17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이튿날인 18일 남구 이동 소재 C이비인후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

또 이튿날인 19일 포항 세명기독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의뢰하고 20일 1차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시는 A씨로부터 과외교습을 받은 학생과 부모 명단을 파악하고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이들 학생과 가족 등은 현재까지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찾은 C이비인후과와 약국은 폐쇄된 상태이며 A씨를 진료한 의료진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포항시는 약국 등이 있는 건물에 대해서는 전체를 방역소독한 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통해 A씨가 임시 거주하던 아파트 입주민들이 이상징후가 발견될 경우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세명기독병원은 코로나19 확진판정이 난 뒤 선별진료소를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으며 병원의 응급실과 일반병동은 정상 운영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가짜뉴스와 확인되지 않는 정보에 동요하지 말고 공인된 언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사항에 귀 기울여 달라"며 "전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