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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행장 승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최성재 ▲여신운영그룹 김영주 ▲IT그룹 윤완식 ▲개인고객그룹 임찬희

◇ 부행장 전보
▲CIB그룹 서정학 ▲소비자브랜드그룹 최석호 ▲경영지원그룹 전규백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남지역본부 주현 ▲강동지역본부 김은희 ▲경기남부지역본부 박청준 ▲검사부 김응수

◇ 지역본부장급 전보
▲남중지역본부 김종갑 ▲경서지역본부 문창환 ▲글로벌사업부 김형일

◇ 본부 부서장 승진
▲총무부(조사역) 조성희

◇ 본부 부서장 전보
▲창업벤처기업부 최재령 ▲퇴직연금부 황인범 ▲기술금융부 김정모 ▲기관고객부 박철웅 ▲본부기업금융센터 백미현 ▲기업디지털채널부 탁창호 ▲개인디지털채널부 오기곤 ▲IBK고객센터 여환숙 ▲자금부 박상배 ▲자금운용부 김규섭 ▲부산‧울산‧경남그룹 기관영업팀 이건우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치엽 ▲점포운영부 안신정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윤태훈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이혁재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정현관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진태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봉한 ▲대구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재현 ▲여신관리부 조형관 ▲인력개발부 백창열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이희국 ▲경영지원그룹 전산센터구축팀 송주용 ▲홍보부 이승은 ▲소비자브랜드그룹 개인‧신용정보관리팀 이유정 ▲바른경영실 유일광 ▲검사부(수석검사역) 이병탁

◇ WM센터장 전보
▲울산WM센터 박경수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도당동기업금융 유성대 ▲서시화기업금융 서구원 ▲동수원기업금융 김병철

◇ 지점장 승진
▲삼양동 권오덕 ▲논산 이태환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쿤산지행) 김훈철

◇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 정은민 ▲강남구청역 김경섭 ▲강남역 이도경 ▲논현역 김이곤 ▲도곡팰리스 김원유 ▲무역센터 홍용남 ▲방배중앙 김용욱 ▲서초남 윤동희 ▲선릉역 신욱희 ▲압구정동 강희전 ▲테헤란로중앙 이종민 ▲위례 서영완 ▲중곡동 박병철 ▲하남풍산 마승열 ▲공릉동 김의수 ▲광적 이재근 ▲양주 정인호 ▲의정부 이상직 ▲장위동 김기회 ▲청계8가 이명한 ▲포천 정의상 ▲MBC 이광우 ▲등촌역 최진관 ▲마곡발산역 조광진 ▲마곡신방화역 탁남준 ▲마포역 오승주 ▲마포중앙 김기운 ▲목동쉐르빌 김영 ▲문래중앙 장영수 ▲서여의도 이종민 ▲신수동 조일형 ▲여의도IFC 최태호 ▲영등포 이성희 ▲제주 진형종 ▲가산IT밸리 최정탁 ▲가산테크노 이정준 ▲광명 장윤봉 ▲구로중앙 안계재 ▲온수역 김광현 ▲과천 문호준 ▲서울대역 김국종 ▲신대방역 정병헌 ▲안양 이병덕 ▲호계중앙 한도희 ▲신촌 권은숙 ▲아현역 주병수 ▲파주광탄 유삼구 ▲행신동 조태영 ▲대학로 홍승부 ▲독립문 성시훈 ▲동대문 유상열 ▲뚝섬역 안재현 ▲성수희망 유희식 ▲약수동 남성종 ▲용산전자 박범수 ▲인사동 손기태 ▲청계5가 오성훈 ▲남동중견기업센터 장재희 ▲검단산업단지 박선준 ▲남동사랑 여정구 ▲송도GCF 이영주 ▲연수 남춘희 ▲인천 박덕환 ▲인천항 김성익 ▲계산역 강여경 ▲부천쌍용3차 홍미숙 ▲부천테크노 정성수 ▲소사 이명삼 ▲송내역 강태욱 ▲역곡 이기섭 ▲원종동 정진용 ▲평택비전동 이주헌 ▲포승공단 손정국 ▲화성봉담 목경수 ▲화성장안 허순옥 ▲화성팔탄 박춘우 ▲분당수내역 김양겸 ▲서판교 박광수 ▲반월중앙 신황현 ▲시화중앙 이재성 ▲시흥능곡 정영선 ▲신고잔 김동수 ▲안산중앙 우치환 ▲영통 김석현 ▲영통대로 기완서 ▲영통신동 주상철 ▲죽전 김용일 ▲흥덕 김경식 ▲덕천동 서임주 ▲명지국제신도시 정희석 ▲범천동 신기섭 ▲부산시청역 조사환 ▲부산역 홍말표 ▲부평동 안홍원 ▲사상공단 곽종욱 ▲사상디지털밸리 정진량 ▲초읍동 이효성 ▲김해삼계 차경후 ▲김해중앙 고효석 ▲마산 김창석 ▲미음산단 정연동 ▲창원반송 김명수 ▲팔용동 조환규 ▲금사공단 이한열 ▲남산동 박필희 ▲대연동 신영출 ▲동래 고선규 ▲망미동 김성한 ▲울산남외동 김국완 ▲울산중앙 박찬일 ▲경산 임봉주 ▲송현동 윤학기 ▲영천 김상욱 ▲외동공단 이찬형 ▲포항공단 권기덕 ▲달성공단 박규영 ▲대구유통단지 이호동 ▲대구중앙 최창현 ▲오송 임종한 ▲유성반석역 김용찬 ▲천안불당 원유진 ▲천안청수 박병권 ▲청주율량 고성진 ▲광산 양용석 ▲군산 박종구 ▲남원 양회령 ▲동광주 김춘기 ▲봉선동 이홍석 ▲상무 김종양 ▲여수 이용윤 ▲하남공단 유충열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김진희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김원섭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양분행) 지민수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현덕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선릉역 김치용 ▲양재동 박정철 ▲문정법조타운 서한재 ▲문래동 이윤환 ▲가산디지털중앙 양영찬 ▲구로디지털 김성훈 ▲호계동 전지은 ▲김포 김철민 ▲김포통진 김성창 ▲가좌공단 이현숙 ▲검단 신상균 ▲남동2단지 조상준 ▲남동공단 이경태 ▲송림동 최광석 ▲주안 전재건 ▲주안공단사랑 이순석 ▲작전역 조상현 ▲송탄 박희진 ▲안성 김경환 ▲오산 정용태 ▲화성발안 홍승만 ▲화성팔탄 백은영 ▲경안 음미애 ▲성남하이테크 권재헌 ▲반월 고석현 ▲시화 오영석 ▲군포공단 최유식 ▲동수원 박제선 ▲영통 노성구 ▲용인 원장희 ▲신평동 김정주 ▲양산 정헌주 ▲구미 박경일 ▲대구3공단 장영규 ▲대구유통단지 권혁부 ▲비산동 김민경 ▲대전 최성호 ▲아산 우삼명 ▲음성 이용복 ▲하남공단 황인근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화성왕림 시성철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이성민 ▲김동일 ▲김평곤 ▲정운학 ▲이희우 ▲송광성 ▲박삼동 ▲김병찬 ▲우영일 ▲문종화 ▲변현영 ▲이석현 ▲고경녕 ▲신재형 ▲김성진 ▲박정옥 ▲권숙희 ▲윤 미 ▲최영미 ▲황수화 ▲윤영삼 ▲장점수 ▲최규선 ▲최유선 ▲김경록 ▲황정현 ▲김민찬 ▲김성수 ▲홍정실 ▲박송이 ▲고재정 ▲김연희 ▲지민선 ▲박사준 ▲정현정 ▲김덕곤 ▲박영경 ▲곽구택 ▲백미자 ▲김준섭 ▲조풍연 ▲나성우 ▲백경철 ▲심종수 ▲김형철 ▲이진우 ▲정의혁 ▲김진생 ▲신기용 ▲최철호 ▲김원애 ▲정은영 ▲김형철 ▲변중호 ▲김영욱 ▲이근호 ▲박병삼 ▲한태영 ▲조삼제 ▲나우식 ▲이재민 ▲조인철 ▲정연호 ▲박동순 ▲이명철 ▲김명희 ▲박영옥 ▲김현정 ▲이성경 ▲김재문 ▲오정순 ▲박재술 ▲김수원 ▲성경완 ▲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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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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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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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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