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교육부·대학교·자치구가 공동으로 연 '중국입국 유학생 보호·지원을 위한 교육부-서울시 대책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서울시 중국입국 유학생 공동대응단' 구성, 유학생에 대한 픽업·임시거주공간·모니터링 등의 전방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2020.02.2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