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캐나다인들 중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탑승자들이 전세기를 타고 캐나다 온타리오 CFB트렌튼 공군기지에 도착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2020.02.2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2월21일 20:54
최종수정 : 2020년02월21일 20:54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던 캐나다인들 중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탑승자들이 전세기를 타고 캐나다 온타리오 CFB트렌튼 공군기지에 도착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2020.02.2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