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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안철수 효과' 뒷걸음질...국민의당 1.2%, 일주일 새 절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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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주째 40%대 유지... 통합당은 31.6%
'3당 합당' 민생당 첫 지지도는 3.8% 기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안철수의 국민의당 지지도가 심상치 않다. 지난 23일 창당 이후 2주차에 들어섰지만 받아든 여론 성적표는 참담하다. 낮은 지지도에 줄 탈당이 이어지고, 또 지지도가 빠지는 악순환에 들어선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5~26일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 지지도는 1.2%를 기록했다. 총 7개의 원내정당 가운데 2번째로 낮다. 지난주 첫 기록을 남기며 집계된 2.3%p보다도 1.1%p 떨어진 수치다.

2020년 2월 4주차 정당 지지도 주중집계 [사진=리얼미터 제공]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15 총선을 앞두고 다시 돌아왔지만 '안철수 효과'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16년, 국민의당 창당 직후 정당 지지도는 15.6%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대비 1.0%p 오른 41.5%로 집계되며 미래통합당과 차이를 10% 가까이 벌렸다. 통합당은 지난주 대비 2.1%p 빠진 31.6%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민주당은 광주·전라, 대구·경북(TK),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올랐다. 20대와 무직, 자영업층에서도 상승세다. 학생 지지도는 빠졌다.

통합당은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 지역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30대와 20대, 무직, 노동직에서 떨어졌고, 40대와 학생 지지도는 올랐다.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3당이 합당한 민생당은 3.8% 지지도로 닻을 올렸다. 이전 조사 결과인 바른미래(3.0%), 평화(2.2%), 대안(1.3%)의 단순합인 6.5%보다는 2.7%p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0.3%p 오른 4.4, 우리공화당은 0.1%p 오르며 1.6%를 기록했다. 민중당 지지도는 동일하게 1.0%였다. 무당층은 3.6%p 오른 13.1%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89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4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5.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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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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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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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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