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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코로나19 정보수요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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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KBS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록 확산되는 상황에서 현재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알고 싶어 하는 정보가 무엇이며 어떤 경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취득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리 국민들은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해 현 거주지의 감염현황 정보와 방역현황(45.8%, 1+2순위 기준), '코로나19' 감염 시 초기증상과 이후 어떤 증상으로 발전하는 지 등 자가진단에 대한 정보(39%, 1+2순위 기준)를 가장 필요한 정보로 꼽았다.

'코로나19' 관련 4대 예방수칙 등 주요 정보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예방수칙에 대해서는 93.2%가 "잘 알고 있다"고 답변했고, 6.4%가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해 약 99.6%가 관련 정보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의 감염증상에 대해서는 99.2%(잘 알고 있다, 77.6% + 들어본 적 있다, 21.6%)가 인지하고 있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KBS] 2020.03.02 jyyang@newspim.com

이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취득하는 주요 경로로는 1순위와 1+2순위 모두에서 TV가 가장 많이 꼽힌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이 포털사이트였다.(1순위:TV방송 52.4%, 포털사이트 32.2%, 1+2순위 : TV방송 74%, 포털사이트 69.9%). 정부 홈페이지는 1순위에서 4.3%, 정부나 지자체의 긴급재난문자는 1+2순위에서 18.9%의 응답을 얻어 세 번째로 높은 정보취득 경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국민들은 1일 평균 8.2회 정도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었으며, 1일 5~6회 확인하는 비중이 28.3%로 가장 높았다. 9~10회 확인이 26% 순이었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의 '코로나19' 관련 재난방송 도달률은 상대적으로 높아, KBS 뉴스특보를 시청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83.7%였다. 시청한 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16.3%의 특징으로 연령은 20대, 지역은 서울, 직업은 학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0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KBS 국민패널을 이용한 인터넷 설문조사(응답률 7.79%)를 통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성, 연령, 권역별 비례할당방식으로 1061명을 표집(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p)했다.

KBS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해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관련 뉴스특보 등이 충분히 도달하지 않고 있는 시청자들에 대한 정보 전달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고민할 방침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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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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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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