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경두 "한미연합훈련 연기, 전작권 전환에 지장 없도록 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국회서 열린 정치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참석
백승주 "북한 발사체, 초대형 방사포로 볼 수 있어"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준희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미연합훈련이 연기됐지만 전시작전권 전환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경두 장관은 이날 국회서 열린 정치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백승주 미래통합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연습을 조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향후 전작권 전환 문제 등에 지장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 2020.02.11 dlsgur9757@newspim.com

백 의원은 또한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에 대해 "초대형 방사포로 볼 수 있다"고 물었다.

정 장관은 "20초 간격으로 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지만 특정에 대한 부분은 제가 여기(대정부질문)에 들어오면서 확인을 못 했다"고 답했다.

백 의원은 이어 "휴전선에서 부산까지 길을 따라가면 500km이고, 직선 거리는 380km 정도"라며 "지난해 7월 28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 이번에 다시 개량해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는 서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 방사포라는 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의했다.

정 장관은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탐지 요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군사력 증강이라고 본다. 우리의 전력 증강, 군사력 건설, 연습 훈련과 관련해 계속 비난을 해오면서 자조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 것도 하나의 의도나 배경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북한은 남북 군사합의서를 계속 위반하고 있다. 오늘도 위반했다"며 "우리만 남북 군사합의서를 잡고 있어야 하냐"고 질타했다.

정 장관은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있어서도 군사 대비 태세를 확실하게 하고 한미 연합 방위 태세가 공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또한 "현재 확진자는 28명이고 보건 당국의 기준으로 약 900명 정도 격리가 되고 있다"며 "군 자체적으로 격리한 인원은 한 9000명 이상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 현재 장병들이 부족한 부분은 없다. 오늘도 대구 지역에 예비군용 등 20만 장 정도를 대구, 경북 지역에 이관을 시켰고 군에서 운용할 수 있는 부분에 현재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