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형오·김무성 키즈' 황보승희, 부산 중·영도 추가공모 신청...복잡해진 공천 방정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보승희, 4일 오후 5시 추가공모 마감 앞두고 신청 완료
이언주 전략공천 관측 속 곽규택 반발...황보승희 변수 '오리무중'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김무성 의원의 '키즈'로 알려진 황보승희 전 부산시의원이 부산 중·영도지역 공천 신청 추가공모를 마쳐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부산 중·영도는 현재 김무성 의원의 지역구로, 이전에는 김형오 위원장이 일궈온 지역이다.

이번 공천에서 김 위원장이 이언주 의원을 전략 공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황보 전 시의원의 추가 공모로 부산 중·영도지역의 공천 셈법이 복잡해졌다.

황보승희 전 부산시의회 의원 [사진= 황보승희 페이스북]

황보승희 "추가공모 뜬 것은 변수 생겼다는 의미...'김형오 키즈·김무성 오른팔' 소문 있는 것 안다"

황보 전 의원은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저희 지역에 기존에 등록했던 후보들이 있는데 추가공모가 뜬 것은 뭔가 변수가 생기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기존에 영도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분들이 오실지 모르고, 저는 16년 지역에서 정치를 했기 때문에 영도 주민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추가 공모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신청하지 않았다'는 질문에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고민은 계속했었다"며 "저도 젊다, 아직 청년 후보로 기초의회에서 성장해서 기회가 있을 때 도전하는 것도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보 전 시의원은 '김형오 위원장과 김무성 의원의 조언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없었다. 저를 두고 김형오 키즈다, 김무성 오른팔이다 이런 말이 있는 것을 안다"며 "두 분과는 지금도 좋은 관계다. 이번 추가 공모 신청과는 상관없고 제 이름을 가지고 제 길을 가야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힘줘 말했다.

1976년생인 황보 전 의원은 김형오 위원장이 의원이었던 시절 비서로 정치를 시작했다. 2002년 전국 최연소로 부산 영도구 구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구의원 3선, 부산시 시의원 재선을 거친 지역 정치인이다.

정가에서는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진 배경을 두고 김형오 위원장과 김무성 의원의 뒷받침이 있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황보 전 의원의 추가 공모로 부산 중·영도 판세가 달라졌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김무성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당협위원회를 이끌어 온 것은 곽규택 예비후보다. 그러나 김형오 위원장이 보수통합으로 한솥밥을 먹게 된 이언주 의원을 전략공천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며 이 곳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곽 예비후보가 삭발 및 1인 시위를 하며 반발하는 사이 부산 중·영도 공천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결국 지난 4일 추가공모 지역으로 선정되고, 황보 전 의원이 틈새를 파고들며 김형오 위원장의 선택에 정가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검찰개혁,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lsgur9757@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