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 첫 날 강릉시민들 '약국 찾아 삼만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원=뉴스핌]이순철 기자 =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 판매 첫날, 강원 지역 시민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찾아 여러 약국을 전전하고 있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지역 한 약국이에서 마스크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는 손님들이 서로 밀접한 접촉을 피하기 위해 나가면 들어오라는 안내문.2020.03.09 grsoon815@newspim.com

강원 강릉지역 100여개 약국이 9일 오전 9시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들은 한손에는 신분증을, 다른 한손에는 현금을 들고 마스크 판매 약국을 찾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 실정이다.

강릉에서는 지난주에 비해 긴줄로 인한 장사진을 이루는 풍경은 줄어 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약국 마다 하루에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이 250장으로 한정된 관계로 마스크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강릉시 옥천동 한 약국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한시간 동안 이날 판매를 위해 들어온 마스크 250장이 동이났다. 이 지역 다른 약국들도 별반 다르지 않게 1~2시간만에 모두 판매가 이뤄졌다.

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강릉 A약국은 다른 약국들은 오전 9시부터 판매에 들어간 반면 이 약국은 오후 6시부터 판매한다고 출입문에 안내문을 붙여 놓았다.

A약국 약사는"코로나19 사태이후 줄곧 오후 6시부터 판매했다"며 "그이유는 현재 약국들이 위치한 곳이 병원과 인접한 곳이 대부분인 관계로 병원을 찾는 내방객과 일반 마스크 구매 손님을 구분하기 위해 오후 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위험군에 드는 병원을 찾는 각종 만성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구분해 최대한 감염원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약국내에 들어오는 손님들에게도 한 손님이 나가면 들어올 수 있도록 최대한 2M이상 거리를 두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9일과 10일 양일간 아동들에게 배부할 아동용 필터교체용 마스크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시청 공무원 등이 포장을 하고 있다.2020.03.09 grsoon815@newspim.com

강릉시 또한 공적 마스크 판매 시행에 따라 시중 아동용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어 필터교체형 아동용 마스크를 제작해 9일과 10일 양일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배부한 아동용 필터교체형 마스크는 강릉지역 3~12세 아동 1만6500명에게 3만3000장을 시 공무원, 이‧통‧반장을 통한 세대별로 방문해 배부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에 배부하는 아동용 마스크는 보건용 KF94(N95) 마스크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특성분석센터의 유해성 정밀 표본검사를 완료한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필터교체형 마스크는 1회용 필터를 교체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