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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주가 폭락에 변액보험 적립금도 100조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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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전망에 주가 급락 영향...4일만에 5조 이상 증발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글로벌 주가 폭락에 변액보험 적립금 100조원 벽이 무너졌다. 경기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기준금리를 낮추면서 글로벌 증시가 동반 하락한 영향이다.

변액보험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적립금이 달라진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변액보험 적립금 규모는 100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0.5%p 인하한 지난 4일 이후에만 1조7000억원의 적립금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날 코스피 지수가 장중 1900선까지 급락하면서 100조원까지 무너졌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경기침체를 방어할 목적으로 금리를 낮췄다. 미국이 금리를 낮추자 시장에서는 경기침체 공포를 확인, 안전자산으로 발길을 돌려 주가가 폭락했다.

미국 주식시장의 급락으로 코스피 지수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2000포인트 선을 지키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9일 2000포인트가 무너졌고, 이날은 장중 한때 1900선까지 무너졌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변액보험 및 주가지수 추이 2020.03.11 0I087094891@newspim.com

주가가 급락하자 주식 및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변액보험 적립금도 빠르게 증발했다. 변액보험 적립금은 지난 5일 102조4000억이었지만 전일에는 100조7000억원으로 겨우 100조원 위에서 버텼다. 하지만 이날은 주가 폭락 영향으로 100조원의 벽이 힘없이 무너졌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변액보험 적립금 중 주식투자 비중은 약 30%"라며 "주식시장 급락 여파로 변액보험 적립금은 100조원 벽이 허물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주가가 상승하지 않으면 당분간 변액보험 적립금은 100조원 이하에 머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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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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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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