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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文대통령 왼손 경례 합성사진' 게시·유포자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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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을 합성한 사진의 게시자와 유포자가 경찰에 고발됐다.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국민참여연대)'는 11일 문 대통령이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게시하고 유포한 8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2020.03.03 photo@newspim.com

국민참여연대는 "4·15 총선을 한 달여 앞둔 현재 피고발인들이 문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목적의 '왼손으로 국기에 경례'를 하는 합성사진을 게시·유포한 것은 비열한 가짜뉴스이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라며 "이번 사건은 단순 불법을 넘어 반국가적 위법행위이자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암과 같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부 국민은 사실로 믿고 문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비난을 하는 등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일으켜 적폐 세력들이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사전 철저히 계획된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왼손 경례 합성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자 "허위 조작된 가짜 사진"이라며 원본과 조작된 사진을 동시에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30일 코로나19 대응 종합 점검 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는데, 오른손과 왼손 사진을 바꾼 합성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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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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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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