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12일 장성군은 초‧중‧고등학교 개학일 연기로 인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노래방, 학원 등 관내 고위험사업장 71개소를 집중 방역했다.
방역작업에는 군이 편성한 7개 소독반 20명이 긴급 투입됐다.
PC방 소독 [사진=장성군] 2020.03.12 yb2580@newspim.com |
군은 코로나19 대응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수시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2일 11:45
최종수정 : 2020년03월12일 11:45
[장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12일 장성군은 초‧중‧고등학교 개학일 연기로 인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노래방, 학원 등 관내 고위험사업장 71개소를 집중 방역했다.
방역작업에는 군이 편성한 7개 소독반 20명이 긴급 투입됐다.
PC방 소독 [사진=장성군] 2020.03.12 yb2580@newspim.com |
군은 코로나19 대응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수시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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