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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15만명 돌파…트럼프 검사 '음성' 판정 (15일 오후 1시 13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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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수가 하루새 1만명 증가해 15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도 6000만명에 육박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13분 기준으로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15만6476명, 사망자는 5836명이다.

상태가 호전돼 퇴원 조치된 환자수는 7만396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퇴원자는 5만4278명으로 가장 많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4일 하루 신규환자 20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4명만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병했고 나머지 16명은 해외에서 들어온 역유입 환자들이다.

최근 중국 내 신규 확진 사례는 감소세인 한편, 해외 역유입 환자들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신규 환자는 지난 12일 3명에서, 13일 7명, 14일 16명으로 3일 연속 증가세를 보여 중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중국 외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이탈리아다. 이탈리아 내 확진자수는 하루 사이에 3497명 증가해 2만명을 돌파했다. 1441명이 사망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이탈리아 확진자수는 내주 초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29명이다. 사망자수는 전날 보다 약 100명이 증가해 611명이 목숨을 잃었다.

스페인의 확산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전날 2000명 증가한 데 이어 이날 1159명 증가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4000건대의 확진 사례를 기록 중이다.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가 확진 1000명대를 기록 중이며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등 북유럽 국가는 900명대다.

◆ 미국 확진 3000명 육박, 59명 사망

미국 49개주와 수도인 워싱턴DC,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2759건의 누적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이제 웨스트버지니아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코로나19 발병 사례가 나온 것이다.

주별 확진·사망자 수는 ▲워싱턴(607명·사망 40명) ▲뉴욕(524명·사망 2명) ▲캘리포니아(377명·사망 5명) ▲매사추세츠(123명·사망 0명) ▲콜로라도(102명·사망 1명) 등이다.

◆ 트럼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위협받는 세계 정상들

코로나19(COVID-19) 확진자와 접촉해 논란이 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염 여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콘리는 이날 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브라질 대표단과 만찬 후 일주일간 대통령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마러라고 리조트서 만찬을 비롯해 최소 3명의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논란이 일자 검사를 진행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같은날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부인인 마리아 베고나 고메스 산체스 여사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에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아내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세계 정상들 건강 역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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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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