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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환율 1220원대로 반등...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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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업생산 마이너스에 시장 '쇼크'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20원대로 반등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p 긴급 금리인하에도 금융시장의 불안과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23분 기준 달러/원 환율이 1221원을 지나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 연준의 긴급 금리인하로 전거래일 종가대비 8.3원 내린 1211원에서 출발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 오후장 한때 1222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2% 오른 1,805.43, 코스닥은 2.80% 오른 538.68에 개장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한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6개월간 전체 상장 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금지한다. 2020.03.16 pangbin@newspim.com

코스피도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개인은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 1∼2월 산업생산 지표도 시장에 충격을 가중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중국의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13.5%로 사상 처음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공포가 기본으로 깔린 상황에서 연준이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했음에도 달러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오늘 나온 중국 지표도 좋지않고 국내 주식시장도 하락하는 등 리스크 오프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이날 저녁 뉴욕증시에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지역에서 거래되는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가격제한폭인 -5%에 육박한 상황이다.  

한편, 일본은행(BOJ)가 금일로 통화정책회의를 앞당긴 가운데 한국은행의 임시 금융통화위원회가 언제 열릴지도 관심이다. 한은은 지난주 임시 금통위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 일정은 아직까지 언급하지 않고 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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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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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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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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