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팩트체크] UAE 수출 코로나 진단키트가 수송용기? 靑 "채취키트 맞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부 언론, UAE 수출 키트를 껍데기로만 묘사"
"사실과 달라...검사 키트는 17개국에 수출 중"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는 17일 아랍에미리트(UAE)에 첫 수출했다고 발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수송용기일 뿐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두 종류로 이뤄진 진단키트 중 채취 키트"라고 해명했다. 또 "유전자 증폭 검사 키트는 1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우리가 운반만 하는 껍데기만 수출한 것으로 일부 기사에서 묘사했는데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이 관계자는 "진단키트는 두 종류로 구성이 되는데 하나는 채취·수송·보전·배치 키트이며 다른 하나는 검사 키트"라며 "두 가지가 다 있어야 진단을 하는 것인데 UAE에 수출했다는 것은 말씀드린 것 중 채취·수송·보전·배치 키트로 채취 키트의 첫 수출"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구체적으로 외교 관계 등을 고려해 나라별로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이미 검사 키트는 17개국에 수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17개국에는 검사 키트를 수출한 것이고, 채취·수송·보전·배치 키트가 있어야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두 개를 섞어서 수출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분류가 정확히 돼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진단 키트 5만1000명 분을 UAE로 수출해 지난 12일 도착했다"면서 "진단 키트를 수출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노블바이오 등에 확인한 결과, 청와대가 UAE에 수출했다고 발표한 물품은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아닌 수송용기였을 뿐"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은 "수송배지는 코나 목에서 채취한 분비물을 담아 온전한 상태로 전문 검사기관으로 옮기는데 사용되는 전용 수송용기로 청와대가 밝힌 진단 키트는 아니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