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에서는 울미연꽃마을 연 재배지 너머로 지는 저녁 노을을 즐길 수 있어 지역민에게 인기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어둠이 산자락을 덮기 시작할 무렵, 길가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의 데칼코마니 풍경이 멋스럽다. 2020.03.18 yangsanghyun@newspim.com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에서는 울미연꽃마을 연 재배지 너머로 지는 저녁 노을을 즐길 수 있어 지역민에게 인기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어둠이 산자락을 덮기 시작할 무렵, 길가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의 데칼코마니 풍경이 멋스럽다. 2020.03.18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