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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30대女 코로나 확진…누적 확진자 31명

기사입력 : 2020년03월22일 11:53

최종수정 : 2020년03월22일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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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권혁민 기자 = 22일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어났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확진자 발생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담화문 발표를 마치고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0.03.21 leehs@newspim.com

31번째 확진자는 수지구 동천동 래미안이스트팰리스 1단지에 거주하는 A(34·여)씨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콧물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전날인 21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함께 거주하는 A씨의 부모와 동생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역학조사 완료 후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hm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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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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