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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강남구 미미위 힐링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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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댄스 배우기, 홈트레이닝 영상, 트로트 경연 등 주민활력 콘텐츠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학 연기, 복지시설 휴관 등에 따른 구민의 피로와 무료함 극복을 위해 최근 들어 다양한 주민활력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 PC방·노래방 NO! 나도 한류스타 YES!!

강남구는 개학 연기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PC방, 노래방 방문을 자제시키기 위해, 집안에서 따라할 수 있는 'K-POP 스타들의 댄스 배우기' 동영상을 25일 제작·배포한다.

동영상에는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뉴키드, 공원소녀, 디크런치, 써드아이가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메시지도 전달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분 영상 공모전'이 내달 3일까지 개최된다. 주제는 ▲'방콕 챌린지 나는야 감독!' ▲'우리 가족 소통 일기' 등 2가지로,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 영화·다큐·뉴스·드라마 등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디크런치 K-POP 댄스 클래스

◆ 복지시설 휴관으로 무료해진 어르신들은…

야외활동을 못하는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도 소개된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27일부터 국선도·라인댄스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10가지 홈트레이닝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 역삼노인복지센터·강남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지난주부터 독거어르신 1400여명에게 콩나물 키트를 전달해 재배를 통한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공모전도 마련됐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트로트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시까지 '나 잘 있어요!' 안부확인, 응원메시지, 일상을 담은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미미위 챌린지'를 진행한다.

◆ 장애인들도 집에서 학습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들이 평소 즐기는 노래·미술·뜨개질 등 재능을 뽐낼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이불 밖은 위험해! 방구석 솜씨자랑 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전시한다.

청음복지관은 이달 말부터 청소년 장애인 120명에게 ▲4개 국어 배우기 ▲온라인 퀴즈대회 등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교육의 지속성을 기하고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발달·청각·시각·지체 등 장애유형 및 연령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홈페이지·우편 등을 통해 제공한다.

이밖에 강남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요즘, 강남구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나(Me)와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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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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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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