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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빛그린산단 산업시설용지 102필지 추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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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82만원.....4월 13~14일 분양신청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02필지를 추첨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용지의 면적은 2037㎡∼1만4807㎡, 공급가격은 3.3㎡당 82만원 수준이다. 인근 산업단지인 평동3차(3.3㎡당 105만원) 대비 22%, 남구도시첨단(3.3㎡당 136만원) 대비 40% 저렴하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자료=LH 제공] 2020.03.23 sun90@newspim.com

대금납부 조건은 최대 5년 무이자 할부로 6개월 간격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대금 선납시 최대 6.2%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면적 407만1000㎡의 규모로 지난해 12월 단지 내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도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내년 4월에 연간 10만대 생산라인을 준공 후 하반기부터 경형 SUV차량 7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 주관 하에 올해 10월 산업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 착공과 내년 6월 친환경차 부품기술개발을 위한 센터 2동 준공 등 미래 친환경차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입지 조건으로 차량 이용 시 광주공항 19분(14.6km), 무안국제공항 34분(31.2km), 호남선 송정리역과 20분(12.7km) 거리에 위치하는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산단 남측으로 무안~광주 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올해 2월 완공‧개통됐다. 광주방면 진입도로 구간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급절차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과 LH가 함께 진행한다. KICOX은 입주관련 절차를, LH는 계약 및 공급관련 절차를 담당한다.

세부일정으로 다음달 6~7일 KICOX에서 입주신청을 받고 심사를 개시한 후 13~14일 LH청약센터에서 분양접수 및 추첨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0일 KICOX와 입주계약을 체결한 후 23일 LH와 분양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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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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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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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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