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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인연합회 "최승재 전 소공연 회장 비례대표 공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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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남기고 나와…일신의 영달 위해 미래한국당에 비례 신청"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전국상인연합회가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소상공인이 아닌,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미래한국당에 비례 국회의원을 신청했다며 최승재 전 회장의 비례대표 공천을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전국 700만 상인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대표자가 아님을 밝힌다"며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국회의원을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2020.03.23 alwaysame@newspim.com

전국상인연합회는 "소득주도 성장으로 나락에 떨어지고, 코로나19로 폭격을 맞은 절박한 상황의 700만 상인을 보고도 임기가 남은 회장 자리를 박차고 정치에 뛰어들었다"며 "개인적인 사욕에 의한 것이라 인식하므로 그런 사람에겐 희망과 기대는커녕,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국상인연합회는 또 "지난 20일 언론에서 전남상인연합회와 부산중구상인연합회, 부산진시장상인연합회, 경북상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대전상인연합회, 충북상인연합회 등의 지회장이 최승재의 국회 입성을 지지한다고 보도한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회장단이 기사에 거론된 전남‧경북‧대구‧대전‧충북‧ 지회장에게 진위를 확인한 결과, 모두 허위로 판명됐다"고 덧붙였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최승재 전 회장의 후보 공천을 강행할 시, 낙선운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의 메시지 남겼다.
이들은 "최 전 회장의 비례대표 공천은 곧 700만 상인을 배척하는 것"이라며 "대표성이 결여된 후보 공천을 강행할 시, 최 전 회장을 반대하는 상인들의 전국적인 저항에 직면함과 동시에 후보 낙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임을 밝혀둔다"고 강조하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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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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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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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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