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와 26년째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중국 지린성(성장 징쥔하이)과 통다이홀딩스가 마스크 각각 10만장씩 20만장을 보내왔다.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강원도를 위해 방역물품을 기부한 것은 안후이성, 허베이성에 이어 세 번째다. [사진=강원도] 2020.03.27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15:49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15:49
[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와 26년째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중국 지린성(성장 징쥔하이)과 통다이홀딩스가 마스크 각각 10만장씩 20만장을 보내왔다.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강원도를 위해 방역물품을 기부한 것은 안후이성, 허베이성에 이어 세 번째다. [사진=강원도] 2020.03.27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