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2일 베이징 6호선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창문위에 구현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촬영하고 있다. 시범 운영에 들어간 55인치 크기의 지하철 디스플레이는 지하철 노선도, 현재 위치, 옆 객실 혼잡도를 비롯해 다음 정차역 화장실, 환승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0.4.2.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3일 13:21
최종수정 : 2020년04월03일 13:21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2일 베이징 6호선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창문위에 구현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촬영하고 있다. 시범 운영에 들어간 55인치 크기의 지하철 디스플레이는 지하철 노선도, 현재 위치, 옆 객실 혼잡도를 비롯해 다음 정차역 화장실, 환승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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