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8일 오후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출발한 고속철도가 베이징서(北京西)역에 도착했다. 이날 76일만에 봉쇄가 해제된 우한역에선 중국 전역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기차로 우한을 떠난 인원은 5만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0.4.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9일 08:18
최종수정 : 2020년04월09일 08:18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8일 오후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출발한 고속철도가 베이징서(北京西)역에 도착했다. 이날 76일만에 봉쇄가 해제된 우한역에선 중국 전역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기차로 우한을 떠난 인원은 5만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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