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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9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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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사망자 수' 치적 홍보…'협력·연대' 외교에 찬물
김대호 "나 죽지 않았다…그런 발언 했겠나" 거듭 반발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1대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정치적 고향인 관악구를 찾아 출마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표는 관악을 지역에서 13대부터 17대까지 5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릴레이 공동 총선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주거ㆍ부동산 분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재난상황에서의 세입자 보호 등이 골자입니다. 조정식 민주당 경기 시흥을 후보와 권지웅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에서 법과 제도로 집 없는 서러움을 덜어드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에 1인당 100만원씩 특별재난장학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교육 문제를 지젹하면서 "대학 등록금 문제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전날 차명진 후보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관악갑 유기홍 후보 사무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2020.04.09 zunii@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코로나 백신 개발에 2100억 투자, 신속한 임상실험 절차 도입하겠다"/뉴스 핌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한국 파스퇴르연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2100억 원을 투자하고, 치료제와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속한 임상실험 절차를 도입하는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리스 대사, 11월 대선 이후 자진 사임 계획" - 로이터/뉴스핌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계속 대사직에 남아 있을 계획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노영민 '코로나19 사망자 수' 치적 홍보…文대통령 '협력·연대' 외교에 찬물/아시아경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역량을 홍보하면서 스페인 등 상황이 심각한 다른 나라들과 '사망자 수'를 대비시켜 논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의 국제적 공조를 강조하고 있는 외교국면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다.

OECD "北 계획경제·시장경제 뒤섞인 혼합경제…시장화 확대"/뉴스 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북한의 현재 경제 상황을 두고 '계획경제'와 '시장화'가 뒤섞인 전환경제가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북, 코로나에 '전염병예방법' 개정…"방역투자·외부협력 발전"/연합뉴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기존의 '전염병 예방법'을 보완한 개정안을 최근 발표했다.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방역 사업 강화를 위해 최근 수정·보충한 전염병 예방법을 제1장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총선 D-6] 이해찬, '정치적 고향' 관악 돌며 "개혁 기회...압승 도와 달라" / 뉴스핌
4·15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정치적 고향인 관악구를 찾아 출마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관악을 지역에서 13대부터 17대까지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총선 밀착] 정우택 "앞으로는 표심 굳어가는 시기···박차 가해 도종환 꺾을 것" / 뉴스핌
"앞으로 남은 일주일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표심이 굳어가는 시기인 만큼 박차를 가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4·15 총선에서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출마한 정우택 미래통합당 후보는 8일 오후 지역 유세에서 총선 각오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4선 의원인 정 후보는 원래 인근 지역구인 청주시 상당구의 터줏대감이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당의 지침에 따라 전략적으로 흥덕구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했다.

[단독]통합당 "與·대진연 연대 의혹 수사의뢰" / 조선일보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친북(親北) 성향 대한생진보연합(대진연)의 낙선운동 연대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통합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9일 본지통화에서 "춘천갑 민주당 허영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단체 카톡방에서 민주당원이 '진태저격팀(진저팀)을 만들자' '대진연과 연대하자'는 구체적인 대화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므로 허 후보와 '진저팀' 기획자인 민주당원에 대해 수사의뢰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대호 "나 죽지 않았다…그런 발언 했겠나" 거듭 반발 / 동아일보
특정 연령층에 대한 폄하성 발언으로 미래통합당에서 만장일치로 제명된 김대호 서울 관악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연일 반발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9일 오전 페이스북에 "윤리위 결정도 최고위 결정도 법과 당헌당규를 어기면 안된다"며 "어제 윤리위 결정에 대해 당헌당규에따라 재심청구 했고, 동시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징계안을 상정하면 안되고, 최고위는 결정을 유보했어야 한다. 유감이다"고 적었다.

원유철 '핑크가발' 때아닌 퀴어 논란···황교안 "꼭 써야하나"/ 중앙일보
4·15 총선을 코앞에 두고 미래통합당이 때아닌 핑크 가발 논란에 휩싸였다.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당색인 '해피 핑크' 가발을 쓰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홍보 영상을 찍자 지지자들 사이에서 "언뜻 보면 트랜스젠더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면서다.

민주당ㆍ시민당 주거 공약 발표 "재난상황 시 세입자 부담 경감"/ 한국일보
릴레이 공동 총선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9일 주거ㆍ부동산 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재난상황에서의 세입자 보호 등이 골자다. 조정식 민주당 경기 시흥을 후보와 권지웅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에서 법과 제도로 집 없는 서러움을 덜어드리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거 판세 좌우했던 '50대' 표심, 이번엔… / 아시아경제
4·15 총선을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50대'의 표심으로 쏠리고 있다. 가장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 있을 뿐 아니라 역대 선거에서도 줄곧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50대의 선택에 따라 여야의 승패가 갈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선거 결과는 '깜깜이 기간'에 만들어진다는 역설 / 오마이뉴스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의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이 9일 0시부터 시작됐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항에 따라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 마감 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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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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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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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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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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