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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9일부터 재난기본소득 접수…경기도 지원분도 함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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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9일부터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시작했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시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접수하며 지급 대상은 지난달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으로 시에서 10만원, 도에서 10만원씩 1인당 총 20만원이 지급된다.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신용카드 소지자들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재난기본소득 접수 신청 홍보 포스터[사진=평택시청]2020.04.09 lsg0025@newspim.com

절차에 따라 신청을 완료하면 카드사의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사에서 재난기본소득부터 먼저 차감한다.

온라인 미 신청자들은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평일 오전 9시부터 8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사까지) 또는 농협중앙회(영업시간 내)에 방문해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과는 협의 중이다.

신청기간 초반에 신청인들이 몰려 불편할 수 있어 세대원수에 따라 △4인 이상 가구(4월 20~26일) △3인 가구(4월 27~5월 3일) △2인 가구(5월 4~10일) △1인 가구 및 미신청자(5월 11~17일) △신청기간 내 미신청자(5월 18~7월 31일) 등 해당 기간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 중에도 요일별로 생년을 나눠 5부제로 시행되며 해당 요일에 신청을 못할 경우 주말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읍면동 주민센터의 주말․야간 접수 및 요일별 5부제는 다음 달 17일까지만 시행된다.

재난기본소득 수령 후에는 신용카드와 선불카드 모두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3개월 내에 사용해야 하며 신청 마지막 날인 오는 7월 31일에 신청했더라도 8월 31일까지는 모두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미사용할 경우 자동 환수된다. 평택시 내 연매출 10억원이하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유흥업소·사행성업소·프렌차이즈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방문 접수 시 시민들이 많이 몰려 불편하실 수 있으므로 9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접수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기간 내 미신청, 미사용으로 불이익이 없도록 신청시기와 사용기간, 사용매장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재난기본소득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 생활 안정대책에 대해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서비스·홈페이지·SNS를 활용,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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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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