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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2] 안철수, 14일 광화문광장서 국민보고…"희망·통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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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토대종주 12일 만에 수도권 안착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토대종주를 펼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수도권에 진입했다. 4·15 총선 하루 전인 14일 광화문광장에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13일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소공원을 시작으로 안양시 호암근린공원까지 31.8km를 달린다. 지난 12일 수도권에 안착한 안 대표는 총선 하루 전날인 오는 14일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전망이다.

[세종=뉴스핌] 이형석 기자 =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 10일차를 맞이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0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충남농원태하가든으로 달리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2020.04.10 leehs@newspim.com

안 대표는 지난 12일 충남 천안에서 경기 오산시까지 총 376.99km를 달렸다. 지난 1일 여수에서 국토대종주를 시작한지 12일 만이다.

안 대표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첫 출발지였던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 이순신동상까지 구국의 발걸음을 이어온 소감을 밝힐 예정"이라며 "희망과 통합에 대한 국민보고, 그러한 의미의 메시지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자신이 총선 전 국토대종주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다시 국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라며 "한편으로는 저의 도전이 국민의당의 각오와 결기, 그리고 진정성을 전달해 드릴 수 있다면 그 이상 바랄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의 '꼼수 비례 위성 정당'의 광고를 보면 대통령 경호처 구인광고 같다"며 "제왕적 대통령제에서는 국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지만 이들은 견제와 균형, 삼권분립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로 바로 잡지 않으면, 소득주도성장과 같은 황당한 경제 정책을 또 시도할 것이고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현 정권이 2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면 안 되는걸 목숨걸고 막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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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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