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외교부-국립중앙의료원 업무협력약정 체결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약정 체결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세계적으로 빈발하는 각종 전염성 질병 정보를 공유 및 대응하고 국제 보건안보 증진과 국제사회 협력 강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