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브레싱스, 코로나로 집에서 ' BULO' 로 폐 건강관리… 킥스타터 펀딩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불로, 폐활량 측정과 호흡운동 등 관련 정보 제공
브렝시스, CES에서도 주목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코로나19 확산으로 폐건강에 대해 민감해져 있는 가운데 브레싱스는 집에서 간편하게 폐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IoT 솔루션 'BULO(불로)'를 출시했다. 또 미국의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이미 2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BULO'는 개인 건강관리용 제품으로 폐활량 측정과 호흡 운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쉬운 사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BULO'는 IoT 디바이스와 스마트 모바일 앱으로 구성돼 있다. 예컨대 제품을 입에 대고 힘껏 한 번만 불어주면 폐활량, 폐 나이, 호흡근의 세기 및 지구력 등에 관련된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0.04.23 ticktock0326@newspim.com

또한 측정한 결과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호흡 운동 가이드는 IoT 디바이스와 앱만으로도 나에게 꼭 맞는 호흡 운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킥스타터는 미국 크라우드펀딩사이지만 국내에서도 국내 배송료만 내면 킥스타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브레싱스는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에서 근무하던 연구원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Lab을 통해 분사했다. 사업 아이템은 호흡기 질병 진단을 위한 의료기기 제품과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현재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0.04.23 ticktock0326@newspim.com

이 회사는 정확한 호흡량의 측정을 위해 미국흉부학회 표준을 따르는 고가의 연구장비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여 연구소에 구비했고, 수천 회에 달하는 테스트를 통해 오차율 2% 이하의 측정 정확도를 달성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82명의 사용자 테스트를 거쳐서 제품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66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의료기기에 사용하는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져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인표 브레싱스 대표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며 "삼성전자에서 호흡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면서 한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 호흡은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그 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관리에 활용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호흡 속에 숨어있는 우리 폐의 건강정보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개인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BULO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싱스는 2020년 1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IBK창공(創工) 마포 4기 혁신 창업기업에 선정된 브레싱스는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다. 브레싱스는 IBK창공(創工)을 통해 스타트업이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해 주목받기도 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