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軍 의료지원단, 8주간의 국군대구병원 의료지원 임무 종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군의무사령부 소속 군 의료지원단 160명, 임무 종료
313명 입원환자 중 298명 환자 퇴원…15명은 치료 중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에 파견돼 확진자 치료를 담당했던 군 의료지원단 160명이 8주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3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국군수도병원 진료부장 서지원 육군대령을 단장으로 하는 군 의료지원단 160명(군의관 13명, 간호장교 131명, 행정지원 15명)은 8주 동안 국군대구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치료에 투입돼 의료지원 활동을 했다.

이들 가운데는 졸업 및 임관 직후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도 포함돼 있다. 신임간호장교들은 지난 3월 3일 투입돼 지난 10일 5주간의 간호 임무를 마쳤다.

국군대구병원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종료한 군 의료지원단원들이 석웅 국군의무사령관 등이 참석한 환송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군의무사령부]

의무사에 따르면 의료지원단은 1일 3교대로 병동환자 회진, 검체채취, 코로나19 확진검사(PCR), 환자 간호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의무사는 "국군의료지원단의 헌신적인 의료지원으로 24일 기준 총 313명의 입원환자 중 298명의 환자가 퇴원했다"며 "현재는 15명의 환자가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군대구병원 군 의료지원단의 임무 종료 후에도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의 임무를 계속 수행할 예정"이라며 "총 215명의 국군대구병원 의료지원 인력들은 앞으로도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방섭 국군양주병원 건강관리과장(육군소령)은 "현장 의료진과 지원부서 모든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300명이 넘는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분들이 무사히 가정과 사회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파견기간 동안 의료지원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의무사령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의료지원단장 서지원 육군대령은 "8주간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군의료지원단이라는 사명감 하나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무사령부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장병들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웅 국군의무사령관이 국군대구병원 군 의료지원단 환송행사에서 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박철희 소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군의무사령부]

 

이에 석웅 의무사령관은 지난 23일 개최된 환송행사에서 "사명감 하나로 지난 8주간 환자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준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입원환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과 국민들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국군대구병원은 지난 2월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병 외래진료 기능을 중단, 98개의 음압 병상을 303개로 확대해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의무사는 "국군의무사령부는 앞으로도 대구시를 비롯해 군 의료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의료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