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휴림로봇, 코로나19 방역케어 라인 확대…마스크 사업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스마트 방역케어 로봇 테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써온 휴림로봇이 전염성 질환 대응 필수품인 마스크 생산 및 판매 사업에 나선다.

휴림로봇은 전염병 방역 및 위생 환경 분야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자체 생산 설비 구축을 기반으로 마스크 사업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로고=휴림로봇]

휴림로봇은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한 마스크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로봇관련 사업군 다양화를 목표로 마스크 장비개발 및 공급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산된 마스크는 자회사인 DST파트너스를 통해 영업 및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휴림로봇의 로봇기술 및 자동화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완전 자동화된 접이식 마스크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론칭 준비 중인 브랜드 '휴가드'는 단지 열화상카메라 뿐 아니라 소독방역부터 마스크까지 포함하는 관련 산업군 종합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림로봇은 과거 중국지사를 통해 중국공장에 마스크 생산설비를 구축한 바 있어 그동안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설비를 구축하고 마스크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장비 대비 간단한 구조로 내구성이 높아 고안정성 및 저실패율이 확보된 장비라는 것이 장점이다.

또 중기적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측면에서 마스크 생산 설비를 연구개발해 N95마스크(의료인이 사용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스크 생산설비 및 라인과 동시에 의료용 평면마스크도 기존의 설비를 통해 공급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중외합작회사인 중해지능장비제조(심천)유한공사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마스크 자동화 생산라인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중국 공장에서는 마스크 생산설비 제조뿐 아니라 제품 판매도 하고 있어 마스크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방역 및 위생 환경분야로 발돋움하고자 마스크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마스크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이익 창출과 더불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