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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화재 참사 희생자 대부분 '일용직'…외국인 노동자도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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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DNA 채취·대조로 신원 확인...유관기관 합동 현장감식 착수
지난 밤사이 화재 건물 5차례 정밀 수색...추가 희생자 발견안돼

[이천=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이천 물류센터의 대형 화재 참사로 희생된 사망자 38명 가운데 29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부분 일용직으로 일했으며 이 중 3명은 외국인 노동자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 38명 중 29명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나머지 9명에 대한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원이 확인된 29명 중에는 중국인 2명, 카자흐스탄 1명 등 외국인 3명이 포함됐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지난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30일 오전 9시 50분쯤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0.04.30 observer0021@newspim.com

소방당국은 또 지난 밤사이에 5차례에 걸쳐 정밀수색을 펼쳤으나 추가 희생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문과 DNA 채취·대조를 통해 이중으로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20명이 감식 작업에 나선다.

현재 화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는 '피해 가족 휴게실'이 마련돼 가족들이 임시 거처로 사용하고 있다.

이천시는 화재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 피해자 가족 대기소를 준비한 데 이어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내 실내체육관에 고인들의 빈소를 준비하고 있다.

화재가 난 물류센터는 지난 29일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면서 화재가 시작됐으며,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의 인명피해로 사망 38명, 중상 8명, 경상 2명으로 최종 집계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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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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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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